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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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생활15여년 이런 황당한 @@

이권이 개입이 되면 인간이 아닌 사람이 아닌 망나니가 따로 없는 느낌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해야 조금은 속이 풀리려나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뉴스에서 갑과을의 관계를 보다가 씁쓰레한 기분도 어쩔수 없는 약자이기에 마냥 참기만 해야는것인지 여러분들의 공감도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약자의 소리는 늘 강자들의 횡포에 그냥 작은 소리로 사라지기 일수라는 것도 삶의 경험에서 충분하게 알기에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도 일단은 작은 목소리라도 내어 봅니다
마포에 있는 태권도 도장에서 보조사범으로 성실하게 나름 최선을 다하여 몇년간을 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다라는 소신있는 마음으로 이녀년을 넘기며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을 길게 열거하기는 난해하고 개인 사정으로 치부하고 그만 두게 되었답니다
헌데 보조사범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정말 용돈 정도지요 헌데 그것마저도 다 받지못하고 떼이다시피 매달 통장에 입금 시켜주는 방식으로 입금이 되어 확인을 했더니 세상에나 약정된 돈을 다 보내 준게 아니라 거금을 빼고 입금을 시켜서 황당하다며 관장에게 항의를 했더니 터무니 없는 핑계를 대더군요
몇달이나 지난 12월분 월급에서 제외된 일부라면서 핑계를 대지 뭡니까?
훨~
그동안 태권도 사범생활 하느라 이런저런 그동안 미루었던 개인적인 몇가지를 해결하느라 늦어지긴 했지만 이제 슬슬 해결을 보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긴 해볼겁니다
일단은 관장과 사모를 만나서 담판짓기를 해보고 해결사를 찾아 다니며 발품도팔고 시간도 허비를 하더라도 마땅히 받아야할 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찾아야 할것 같은데 몇푼안되니 그냥 참으라는 지인도 있긴했는데 도리도리 약자가 참기만하면 강자는 늘 그래도 괴안하더라 하는 이상한 버릇을 키우게 하는것도 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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