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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의 횡포

태권도 타임즈에 난 신문기사입니다.


바태연 경남지역본부, 협회 집행부 퇴진 시위 가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인대 )는 14일 경남체육회 앞에서 김덕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경남태권도협회의 혼란과 난맥상에 대해 폭로하고 김대겸회장과 오승철전무이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바태연 경남본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남태권도를 이끌어가는 공인으로서의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감이 없는 회장과 전무의 각종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을 하면서 경남체육회의 성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바태연 경남본부는 오승철 전무에 대해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지역협회장(시,군 협회장)선거에 불법으로 개입하여 파행을 주도 했으며, 공개된 자리에서 폭력을 행사하여 경남태권도의 위신을 추락시키고, 2009년에는 협회 규약에도 없고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멋대로 총무국장 제도를 시행하는 등 협회 행정을 자신의 편의대로 운영하였으며, 2006년 3․15기념 태권도대회 공식 수입금과 후원금 착복 의혹 등 각종 공금횡령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오승철 전무의 퇴진을 요구했다.

또한 태권도관련 용품점을 부인의 명의로 운영하면서 일선 관장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여 물품구매를 강요했다는 의심을 사게 만드는 등, 각종의혹에 대해 지적했다.

김대겸회장에 대해서 도의원으로써 지방 자치법에 의해 겸직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협회장직을 계속 맡음으로 인해 경남협회가 불법적인 상태에 놓이게 했다면서 경남체육회위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3.15태권도대회의 개막식에 맞추어 김대겸회장과 오승철 전무이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체육회에 대한 요구사항-


지금 즉시 경남 태권도 협회를 사고 단체로 묶어 경남태권도협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경상남도 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도체육회에서 이번 사태를 철저한 조사와 함께 사고 단체로 묶어 관리 단체로 지정하지 않을 시 우리 시민 단체와 경남 태권도 인들은 경상남도체육회에 대해 강력한 항의와 동시에 규탄 대회를 전개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길 바란다.

그리고 체육회에서 지원한 예산중 지원금이 목적 사업에 예산집행이 되었는지 철저한 회계감사와 행정사무 감사를 즉각 착수하고 감사내용을 모든 경남태권도인 들에게 공개하기 바란다.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

경상남도체육회는 지금 경남태권도협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2009년 10월 전국체전이 열린 대전에서 경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응원하러간 태권도 관장을 벽돌로 머리를 내리쳐 폭력을 행사하고, 이번 2월 24일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검사 구형 징역3년, 판사선고 3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아 이에 검사가 항소한 사실이 있고.


또 다른 경남협회 임원 2명 역시 물통과 혁대 등으로 머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사실이 있는데도 경상남도체육회 및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징계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팔짱만 끼고 있다!


경상남도 체육회와 경남태권도협회장은 더 이상 전무이사를 감싸지 말고 지도자들의 징계요청을 받아들여 지금 당장 징계조치하여 해임하고, 전무이사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2009년에는 협회 규약에도 없고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멋대로 총무국장 제도를 시행해 활동비 명목으로 지급했던 불법급료를 당장 환수조치 하라!


전무이사는 총무이사시절 부정단증 신청으로 국기원 업무를 방해하여 약70여명의 부정단증을 발급받아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1천만원을 납부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무국장이 4단을 부정단증 발급한 의혹이 있다. 이 사실을 해명하고 조사하라.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위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끝까지 전무이사를 기용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부도덕한 협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가? 지금 당장 해임, 파면 등의 징계조치를 하지 않으려면 경남태권도협회장도 이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예전에는 전임 집행부 간부가 태권도 도복장사를 한다고 부도덕하다며 몰아붙이더니 이제는 자기 부인을 이용해 버젓이 용품점을 차려놓고 장사를 하고 있다.


거래하는 일선 관장들 중에는 하는 수 없이 거래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또한 전무이사의 직위를 이용한 작태 아닌가?


자신은 남을 못하게 해놓고 지금 와서 부인을 시켜 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해명하라!

경남체육회는 지금이라도 경남태권협회 상위부서로써 잘못된 모든 점을 해결하라!

전무이사를 즉각 징계 조치하라!

깡패 전무이사를 파면하라! 고도의 절제된 행동을 하여야 할 공인인 전무이사가 관장 3명을 흉기로 폭력을 행사하여 상해를 입힌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라고 기사 나와있네요(퍼온글 :태권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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