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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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사연이죠

합기도가 대한체육회로 부터 인정단체(3년)가 된 후 중단되어 합의 추진 중,

그동안 참으로 기막힌 노력과 헌신으로 이룩되었는데
박영대 회장 사무실에 당시 부회장 이었던 염모 씨가 체육회에 제출할 서류에 찍는다고 도장을 가져갔답니다.

그리고 협회직인 가져간 사람 자신의 별도의 사단법인 합기도 협회 대의원이 가족으로 있었는데 그 가족 대의원들 총회에 의해
박영대 대표는 해임되게 했고 아무도 모르게 또 한명의 박 씨가 대표로 추대가 되어 오늘날 이런 난리가 벌어졌답니다.

즉 박영대 대표는 직인을 빌려준 것뿐인데 체육회 제출에 사용치 않고 무단 사용한 것은 도난당한 것이며 가족 중심 대의원에 의해 추대된 대표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고,

추대된 또 하나의 박 대표는 대표가 되었으니 서류일체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박영대 대표는 전 대표에게 서류를 받은 것이 없으니 서류를 줄 수 없다 로 이어지며 여러 가지 문제로 소송 등이 전개되며 공동 대표체제가 되었는데 계속 문제가 발생되어 체육회에서 중재를 시도하며 10월 25일 까지 상호 합의할 것을 요청하여

본회 (당시 가칭 합기도바로세우기 추진위원회) 현재 합사연의 요청으로 무예신문 주최로 상호 공청회를 마련했으나 박영대 대표는 참석하여 참고서류를 준비하여 참석자 및 논객들에게 배포하고 토론에 참석하였고,

다른 한명의 박 대표는 바쁘다며 참석도 않고 사무국장이 참석했는데 위임장이나 서류도 없이 참석하여 공청회를 성의 없이 했지요.

공청회란 모든 당사자가 참석하는 것이 원칙인데 공청회 보다 무엇이 급한지 그 박 대표는 오지 않은 것이 잘한 건지요?

그 후 10월 25일이 최종 합의마감 시간으로 양쪽을 중재하느라 바쁘게 왕래하던 중 박영대 대표는 끝까지 합의서명에 사인까지 하고 기다리다 지쳐 할 수 없이 연락이 안 돼 27일 체육회에 서류를 접수하러 같더니 그 한명의 공동대표 측은 이미 10월 22일에 체육회에 단독 접수를 한 후

그동안 합의하는 척 시간을 끌었답니다.

이에 본 합사 연은 이런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간과할 수 없어 탄핵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체육회에 접수하고 앞으로의 사태를 대비하여 투쟁을 준비 중인 것이 그간의 일부 내용을 요약했으며,

본 합사연이 제일 반대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분은 합기도를 사랑해서 대표가 된 건지 모르겠으나 합기도를 사랑했으면 합기도 협회만 운영해야지 왜 대한 태권도연맹 및 국기원을 창설하고 기타 여러 단체를 운영합니까?
능력 있으면 이렇게 많은 단체를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이런 많은 단체를 운영하며 과연 체육회 가맹단체 대표로서 명분 있게 합기도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을 비유하면 이건 특정인이 개인적인 사적 감정이 아니라
합기도 발전을 저해시키는 행위로 용서할 수 없는 큰 이유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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