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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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태권도

미천한 제 글에 과찬의 답변글을 달아주신 대선배님이신 장재희 관장님께 감개무량하며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선 1인칭 관점에서 독백형태로 글을 쓰다보니 경어체를 쓰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선배님처럼 나타내지 않고 묵묵히 큰일을 하시는 고수분들 처럼 저도 겸손함을 먼저 배워야하는데
이렇게 불쑥 한국에서 속된말로 나대려 하는게 아닌지 잘하는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선배님 말씀처럼 나 자신보다 태권도발전에 무언가 일조할 수 있는 피끓는 열정이 있다면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간에 어쨎든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무도성을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품새가 널리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격려와 응원해주시는 선배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늦은밤 작품개발에 손발을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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