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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유키요시선생과 대동류합기유술


대동류합기유술은 한국에도 합기도나 무술관련애호자들은 익히 알려진 무술이다.

그러나 그 전모는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사가와선생은 1998년에 서거하였고, 일본에서는 다케다소카쿠를 능가하는 합기의 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본인이 극도로 매스콤에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고, 단지 자신이 원하는 제자들과 함께, 무술수련및
연구에만 평생을 바쳤다. 10세에 다케다소카쿠에게 아버지와 함께 입문하여 30대에 교수대리를 받고
다케다선사를 수행해서 일본각지를 같이 다녔다.

그후 도꾜근처 소평시에 자택에 도장을 내고, 죽을 때까지 한도장에서 제자를 기르고, 일생 합기의 연구에
바쳤다. 동영상찍기를 원하지 않아. 사진만이 남아있다.

위의 사진동영상에는 그의 제자들의 사진이 같이 보이는데 합기를 당하는 우케에는

기무라타츠오선생이 보이고


동영상 중간에 단체사진에 사가와선생옆에 젊은 날의 요시마루선생이 앉아있다,.

현재 사가와유키요시선생계열은 그 제자들에 의해 몇개로 분파되었는데

대표적인 사범은 요시루케이세츠선생의 사가와파대동류합기유술연체회와

대동류합기유술사가와도장의 우에노코치. 기무라타츠오. 타카하시마사루선생등이
있다.

사가와선생의 합기는 현재 위의 선생들이나, 다른 무술연구가들에 의해 그 신비의
베일을 과학화가 진행되어, 후학들이 쉽게 배울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합기''는 더 이상 비전이 아니며, 생리학.물리학.역학등을 활용하여
그 비법을 아주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의 합기의 의의는 합리적인 신체의 조작에 의해, 불필요한 힘을 빼고
극도로 신체의 합리성을 높이는 신체조작술이다.
합기는 유술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타격기에도 적용되며[합기권법]
검술은 합기검. 봉술은 합기봉술. 나아가, 합기의 원리는 스포츠. 일상생활의 움직임에까지

적용,응용될 수 있다.
환자나 노인등을 보호하는 것을 개호라고 하는데, 이들을 일으키거나.눕힐때 가급적이면
이들에게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으면서 움직여야 한다. 여기에도 합기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다.

합기의 최초의 발견자는 다케다소카쿠가 아니라, 검성인 미야모도무사시이다. 무사시는
상대의 강을 약으로 대하면서, 상대의 강을 약으로 만들어 순식간에 공격하는 법을 터득
하여 그것을 오륜서에 기술하였다.
그후 150여년전 일본의 마지막 사무라이들중의 하나였던, 다케다소카쿠는 원래 검술가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유술가로 전환하여, 유술기를 걸기전에 상대의 힘을 무력화시킬
필요성을느끼고, 그것을 연구하여 ''합기''에 의한 유술기를 체계화하였다.

그후 다케다의 제자중에서 면허개전이나 교수대리를 받은 제자들이 여러있는데, 면허개전이나
교수대리는 한 유파의 스승으로부터 받는 최고의 단위를 말한다.

그중에서 합기를 체현한 합기의 달인들은 호리카와코도. 타쿠마도 있다. 그러나 사가와를 거의
최고로 꼽는다.
그 이유는 사가와선생은 대동류를 대중에게 보급하는데 힘을 쓴 것이 아니라, 오직 찾아오는
제자들[대부분이 타 무술의 고단자들]과 함께 합기의 연구에만 주력했기 때문이다.

다케다소카쿠의 아들인 도키무네선생이 사가와선생에게 종가를 권유했으나, 사가와선생은
도키무네에게 종가를 하라고 양도했고, 대신이 종가의 사범이란 종범이란 칭호를 쓰게 된다.

그리고 다케다도키무네를 배려해서 대동류합기무술이란 명칭을 쓰기도 했다.

한국합기도의 이름에 모태가 된 ''합기''의 최고명인중의 한명인 사가와선생은 잠들었어도, 그 기술은 현재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일본을 넘어 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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