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합기도명학회수련기
다음은 교또 본부도장에서 개최된 아이키도명학회의 세미나내용이다.
-공식일정: 2009년11월21일[토요일오후4시]-11월23일[월요일오후12시종료]
-장소: 일본 교토 후시미구 후카쿠사이나리나가노초 [이나리역근처] 합기도명학회본부도장
-참석인원: 일본측:약30여명
서울지부:5명
총35명정도[ 일본인인 경우, 각 중간에 자신의 일로 빠지는 경우가 있었음]
- 도장의 모양
단독건물로 되어있고, 앞에는 차가 4대정도 주차할 수 있게 주차장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왼쪽에는 방으로 되어있는 사무실과 조그만 부엌,오른쪽에는 탈의실과 샤위실이 있고, 정면에 수련장이 있다. 평수는 약 40여평. 천장은 높고, 중앙에 기둥이 없다.
오른쪽 벾에는 마에카와선생의 스승들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데, 우헤시바모리헤이선생[ 아이키도창시자.실제로 마에카와선생이 과거에 우헤시바선생도장에서 지도받을때,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과 오카모토세이고선생[대동류합기유술육방회.합기의 달인]의 사진과 다른 두명의 아이키도와 대동류합기유술선생의 사진,도합 4명의 사진이 있다. 마에카와선생이 아이키도,합기유술을 40여년간 수련하면서 사사받은 선생들이다.
[참고]
한국에서는 아이키도, 합기유술, 합기도를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아이키도나, 합기유술[ 정확히 애기하면 아이키쥬즈추]나 합기도의 기술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보았을때,발차기나 주먹기술을 전면적으로 도입한 한국의 합기도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관절기위주나 합기를 추구하는 용술관류의 합기도나, 일본의 아이키도나 합기유술은 범 합기계형제무술이다.
서로의 차이가 상대에 대한 차별이나, 배타나 폄하가 되어서는 안되고, 서로 발전하는 것이 합기계무술이 지향하는 평화사상에 맞다고 생각한다.
합기계무술이 시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시합이라는 행위가 자칫하면, 상대를 이기려고만 하는 호승심이 작용하여, 합기계무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합기''의 습득에 방해가 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합기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공격에 저항하거나, 상대를 잡아당기거나.밀거나 하는 방식으로는 안되기 때문이다. 기술적 의미위에 철학적 의미가 있는것이다.
합기도도 당연히 무술이기 때문에 무술적 의미[실전에서의 상대의 제압]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있다.
마에카와선생의 말에 의하면, 일본에서의 합기계무술은 세가지 흐름이 존재하는데, 가장 대중적인 흐름이 합기회나 양신관계열의 전환이나 회전에 의한 움직임이고, 두번째가 관절을 제압하는 유술적 기술이고, 세번째가 합기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키도란 이름을 쓰면, 첫번째인 회전이나, 전환법위주이고, 합기유술이란 이름을 쓰면 합기기술위주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이름은 그 내용과 동일한 측면도 있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인식의 수준과 기술의 역량이나,차이에 따라서 강조점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같은 합기유술이라고 하더라도, 다케다소오카쿠의 아들인 도키무네계열의 합기유술은 유술위주이다. 반면에 다케다소오카쿠의 제자인 코도 호리카와[ 다케다의 합기를 이어받은 제자는 많지 않는데, 그중 가장 최고가 사가와 유키요시와 코도호리카와이다]
의 제자인 오카모토의 육방회합기유술은 완전히 합기위주이다.
명학회는 합기회소속이다. 합기회기술을 모두 수련하지만, 그것을 철저하게 합기의 관점[합기올리기와 합기내리기]에서 수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징은 합기를 터득하면, 대단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에 합기를 터득하는 과정이 어렵다. 보법의 전환이나, 관절의 제압은 반복적인 연습으로 숙련되면,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도, 능숙해질 수 있지만, 합기는 몸안의 움직임[ 중국무술의 발경과 거의 비슷하다.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수많은 태극권수련자가 있지만, 발경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다]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어렵다.
명학회도장의 도장훈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져 있다.
"합기를 터득하기 위해서는 오감과 육감을 모두 동원해서 집중해야 한다. 수련중에는 말을 자제하고, 피부로 생각하고, 피부로 느껴라"
- 수련체험담
[11월20일 금요일]
인천공항을 출발해서,오사카간사이공항에 도착하여 JR전철을 타고 도꾜역에서 하차하여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이나리역에 도착후
이나리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명학회본부도장에 도착하였다.이때가 오후 4시정도가 되었다.
마에카와선생[명학회회장,사범. 합기의 달인]과 인사를 나누고, 예약되어 있는 근처의 여관에 여장을 풀고, 근처를 돌아보았다.
이나리신사가 유명한 곳으로 휴일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관광을 오는 관광지였다.갖가지 일본과자,구이,선물등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고
일본특유의 신사가 근처의 이나리산곳곳에 수백개가 넘을 정도로 많았다. 교또는 역시,도꾜이전의 도쿠카와막부시대의 수도답게, 옛날전통이 그대로 남아있다. 절도 엄청나게 많았다.
잠깐의 관광을 마치고,도장으로 돌아왔는데, 마에카와선생이 도복으로 갈아입으라고 주문하였다. 드디어 도복으로 갈아있고, 일본인몇몇과 함께 합기수련을 시작하였다.
바로 정좌상태에서 일본인 주부초단상대와 합기올리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런데,합기올리기를 당하는 여자일본인은 정말로 몸이 부드러웠다. 합기올리기를 하고 합기내리기를 할때, 합기올리기가 제대로 걸릴때에는 상대의 목이 뒤로 젖혀진다.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합기옆으로 내리기를 하여 상대를 옆으로 던질때에는 던지는 방향의 반대로 목이 젖혀진다. 그런데, 상대의 일본여자는 아주 부드럽게 목이 돌아간다.
이것은 본격적인 계고[수련]전에, 몸풀기였고, 조금있다가 일본인들이 몇몇오니까.본격 계고에 들어갔다. 정면에 예의를 하고, 한쪽 벽면에 쭉 정좌로 앉아있고, 마에카와선생이 가운데에서 합기기술을 시범보였다. 일본인수련자를 한명 불러내었다. 여자였다.마에카와선생의 손목을 잡자, 마에카와선생의 합기가 걸리자, 일본여자수련생은 그대로, 악 소리를 지르면서, 그자리에 멈추어버렸다.
마에카와선생의 일본수련생의 몸을 손으로 툭 치자, 합기는 풀어지고, 다시 움직이고, 마에카와선생의 손목을 다시 잡고, 합기가 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그대로 멈춰지고, 이것은 무슨 아이들의 놀이인, 얼음땡도 아니고, 얼음하면서.멈춰지고, 손으로 몸을 치면 다시 얼음에서 풀리고가 반복되었다. 한국에서도 직접 보았지만, 일본에 와서 직접보니, 더욱 신기하고, 놀라울뿐이다.
다음에 마에카와선생은 호흡법[ 합기올리고,옆으로 던지기]을 시범보이고 우리들은 각자 파트너를 정해서 수련을 시작했다. 오사카에서 신경과의사를 직업으로 하는 [처음에는 대학생인줄 알았다. 태도나 외모가 너무 소탈해서] 수련생과 연습을 했다.
요루시쿠오넹아이시마스[잘 부탁드립니다][아이키도는 항상 파트너와 연습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모든무도는 실전이지만,동시에 실전을 뛰어넘는 진정한 인간을 양성하는 길이므로,예의는 필수다. 이것은 한국무술이든,.중국무술이든 마찬가지다]를 서로 기술을 바꿔서 할때마다 반복한다. 끝나면 아리가토고자이마스[나의 연습을 잘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시작했다.
그런데 상대는 아이키도10년차, 손목을 잡는 힘이, 보통이 아니다. 잡히는 순간 손목이 아파온다. 힘들게 올려서 던진다.수십번을 반복하니까, 상대는 나의 기술의 문제를 설명해준다. 손목은 고정시키고, 손가락만을 움직여서 올린다. 그리고 잡히는 순간의 타이밍에 맞추어서 올린다. 정신을 집중해서, 기술을 건다. 잡히는 순간을 집중해서 올리니까, 확실히 상대의 그립이 힘을 주기전에 올리므로, 손목도 안 아프고, 더울 잘 올라간다.
그리고 명학회합기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손목을 잡히는 순간[그러나 의식은 대부분이 아이키도수련자들이 알다시피 내 손목으로 상대의 손을 잡는것이다].나의 손목과 손등을 상대의 손바닥에 부드럽고 끈끈하게 착 붙이는 것이다.
계속
-공식일정: 2009년11월21일[토요일오후4시]-11월23일[월요일오후12시종료]
-장소: 일본 교토 후시미구 후카쿠사이나리나가노초 [이나리역근처] 합기도명학회본부도장
-참석인원: 일본측:약30여명
서울지부:5명
총35명정도[ 일본인인 경우, 각 중간에 자신의 일로 빠지는 경우가 있었음]
- 도장의 모양
단독건물로 되어있고, 앞에는 차가 4대정도 주차할 수 있게 주차장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왼쪽에는 방으로 되어있는 사무실과 조그만 부엌,오른쪽에는 탈의실과 샤위실이 있고, 정면에 수련장이 있다. 평수는 약 40여평. 천장은 높고, 중앙에 기둥이 없다.
오른쪽 벾에는 마에카와선생의 스승들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데, 우헤시바모리헤이선생[ 아이키도창시자.실제로 마에카와선생이 과거에 우헤시바선생도장에서 지도받을때,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과 오카모토세이고선생[대동류합기유술육방회.합기의 달인]의 사진과 다른 두명의 아이키도와 대동류합기유술선생의 사진,도합 4명의 사진이 있다. 마에카와선생이 아이키도,합기유술을 40여년간 수련하면서 사사받은 선생들이다.
[참고]
한국에서는 아이키도, 합기유술, 합기도를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아이키도나, 합기유술[ 정확히 애기하면 아이키쥬즈추]나 합기도의 기술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보았을때,발차기나 주먹기술을 전면적으로 도입한 한국의 합기도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관절기위주나 합기를 추구하는 용술관류의 합기도나, 일본의 아이키도나 합기유술은 범 합기계형제무술이다.
서로의 차이가 상대에 대한 차별이나, 배타나 폄하가 되어서는 안되고, 서로 발전하는 것이 합기계무술이 지향하는 평화사상에 맞다고 생각한다.
합기계무술이 시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시합이라는 행위가 자칫하면, 상대를 이기려고만 하는 호승심이 작용하여, 합기계무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합기''의 습득에 방해가 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합기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공격에 저항하거나, 상대를 잡아당기거나.밀거나 하는 방식으로는 안되기 때문이다. 기술적 의미위에 철학적 의미가 있는것이다.
합기도도 당연히 무술이기 때문에 무술적 의미[실전에서의 상대의 제압]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있다.
마에카와선생의 말에 의하면, 일본에서의 합기계무술은 세가지 흐름이 존재하는데, 가장 대중적인 흐름이 합기회나 양신관계열의 전환이나 회전에 의한 움직임이고, 두번째가 관절을 제압하는 유술적 기술이고, 세번째가 합기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키도란 이름을 쓰면, 첫번째인 회전이나, 전환법위주이고, 합기유술이란 이름을 쓰면 합기기술위주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이름은 그 내용과 동일한 측면도 있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인식의 수준과 기술의 역량이나,차이에 따라서 강조점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같은 합기유술이라고 하더라도, 다케다소오카쿠의 아들인 도키무네계열의 합기유술은 유술위주이다. 반면에 다케다소오카쿠의 제자인 코도 호리카와[ 다케다의 합기를 이어받은 제자는 많지 않는데, 그중 가장 최고가 사가와 유키요시와 코도호리카와이다]
의 제자인 오카모토의 육방회합기유술은 완전히 합기위주이다.
명학회는 합기회소속이다. 합기회기술을 모두 수련하지만, 그것을 철저하게 합기의 관점[합기올리기와 합기내리기]에서 수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징은 합기를 터득하면, 대단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에 합기를 터득하는 과정이 어렵다. 보법의 전환이나, 관절의 제압은 반복적인 연습으로 숙련되면,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도, 능숙해질 수 있지만, 합기는 몸안의 움직임[ 중국무술의 발경과 거의 비슷하다.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수많은 태극권수련자가 있지만, 발경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다]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어렵다.
명학회도장의 도장훈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져 있다.
"합기를 터득하기 위해서는 오감과 육감을 모두 동원해서 집중해야 한다. 수련중에는 말을 자제하고, 피부로 생각하고, 피부로 느껴라"
- 수련체험담
[11월20일 금요일]
인천공항을 출발해서,오사카간사이공항에 도착하여 JR전철을 타고 도꾜역에서 하차하여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이나리역에 도착후
이나리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명학회본부도장에 도착하였다.이때가 오후 4시정도가 되었다.
마에카와선생[명학회회장,사범. 합기의 달인]과 인사를 나누고, 예약되어 있는 근처의 여관에 여장을 풀고, 근처를 돌아보았다.
이나리신사가 유명한 곳으로 휴일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관광을 오는 관광지였다.갖가지 일본과자,구이,선물등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고
일본특유의 신사가 근처의 이나리산곳곳에 수백개가 넘을 정도로 많았다. 교또는 역시,도꾜이전의 도쿠카와막부시대의 수도답게, 옛날전통이 그대로 남아있다. 절도 엄청나게 많았다.
잠깐의 관광을 마치고,도장으로 돌아왔는데, 마에카와선생이 도복으로 갈아입으라고 주문하였다. 드디어 도복으로 갈아있고, 일본인몇몇과 함께 합기수련을 시작하였다.
바로 정좌상태에서 일본인 주부초단상대와 합기올리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런데,합기올리기를 당하는 여자일본인은 정말로 몸이 부드러웠다. 합기올리기를 하고 합기내리기를 할때, 합기올리기가 제대로 걸릴때에는 상대의 목이 뒤로 젖혀진다.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합기옆으로 내리기를 하여 상대를 옆으로 던질때에는 던지는 방향의 반대로 목이 젖혀진다. 그런데, 상대의 일본여자는 아주 부드럽게 목이 돌아간다.
이것은 본격적인 계고[수련]전에, 몸풀기였고, 조금있다가 일본인들이 몇몇오니까.본격 계고에 들어갔다. 정면에 예의를 하고, 한쪽 벽면에 쭉 정좌로 앉아있고, 마에카와선생이 가운데에서 합기기술을 시범보였다. 일본인수련자를 한명 불러내었다. 여자였다.마에카와선생의 손목을 잡자, 마에카와선생의 합기가 걸리자, 일본여자수련생은 그대로, 악 소리를 지르면서, 그자리에 멈추어버렸다.
마에카와선생의 일본수련생의 몸을 손으로 툭 치자, 합기는 풀어지고, 다시 움직이고, 마에카와선생의 손목을 다시 잡고, 합기가 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그대로 멈춰지고, 이것은 무슨 아이들의 놀이인, 얼음땡도 아니고, 얼음하면서.멈춰지고, 손으로 몸을 치면 다시 얼음에서 풀리고가 반복되었다. 한국에서도 직접 보았지만, 일본에 와서 직접보니, 더욱 신기하고, 놀라울뿐이다.
다음에 마에카와선생은 호흡법[ 합기올리고,옆으로 던지기]을 시범보이고 우리들은 각자 파트너를 정해서 수련을 시작했다. 오사카에서 신경과의사를 직업으로 하는 [처음에는 대학생인줄 알았다. 태도나 외모가 너무 소탈해서] 수련생과 연습을 했다.
요루시쿠오넹아이시마스[잘 부탁드립니다][아이키도는 항상 파트너와 연습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모든무도는 실전이지만,동시에 실전을 뛰어넘는 진정한 인간을 양성하는 길이므로,예의는 필수다. 이것은 한국무술이든,.중국무술이든 마찬가지다]를 서로 기술을 바꿔서 할때마다 반복한다. 끝나면 아리가토고자이마스[나의 연습을 잘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시작했다.
그런데 상대는 아이키도10년차, 손목을 잡는 힘이, 보통이 아니다. 잡히는 순간 손목이 아파온다. 힘들게 올려서 던진다.수십번을 반복하니까, 상대는 나의 기술의 문제를 설명해준다. 손목은 고정시키고, 손가락만을 움직여서 올린다. 그리고 잡히는 순간의 타이밍에 맞추어서 올린다. 정신을 집중해서, 기술을 건다. 잡히는 순간을 집중해서 올리니까, 확실히 상대의 그립이 힘을 주기전에 올리므로, 손목도 안 아프고, 더울 잘 올라간다.
그리고 명학회합기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손목을 잡히는 순간[그러나 의식은 대부분이 아이키도수련자들이 알다시피 내 손목으로 상대의 손을 잡는것이다].나의 손목과 손등을 상대의 손바닥에 부드럽고 끈끈하게 착 붙이는 것이다.
계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