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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 한분의 선구자

12일 발인을 앞둔 고 이기정 교수님에 편안한 휴식을 희망합니다. 오랜기간 해외에서 초창기 알려지지 않았던 태권도를 해외에 보급하시고 체육계에 저명한 대학교의 초빙도 마다하시고 저 외진곳 전남 군소재지에서 과학대라는학명아래 태권도 보급을 하셨고 이제 남부대학교에서 그꽃을 미처피우지못하시고, 병마와사우시다가 돌아가신 이기정 사범님에 아픔마음을 헤아려봅니다.
몇년동안의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꿋꿋하게 이겨낼거라고 하시던그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부족하고 모자라는 후원과 여건에서도포기하지않으시고 발전이라는것을 운명처럼 생각하시고 노력만하시다가 가시니 얼마나 아쉽고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또 편안한삶을 포기하고 이렇게 힘겹게 가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다-아 놓으시고 평안하고 아픔없이 쉬소서
하늘나라에서 품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후학,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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