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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협회 을지관 김상무관장입니다.

합기도를 사랑하는 합기도인들과 협회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을지관 김상무 관장입니다.
경기가 어렵고 힘든 이때 합기도 보급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하십니까?
선배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은 합기도를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다가 이제와서 시끄럽게 하느냐고 말씀들 하시지만 지금 전에는 1기 선배님들이 계셨고, 또한 변명같지만 협회에 건의를 하면 좋지 않은 언사가 돌아오기에 저도 젊은 나이 상처를 받아 무관심했었습니다.
결국 나도 나 몰라라한 것이 협회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서로 합기도를 위해서 법정 시비를 할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았으면 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고소를 하고, 또한 고소를 당하게되면 어쩌면 모든 것이 서로가 피해를보는 결과가 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합기도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관장님들과 이야기를 들어 봤으면 합니다.
관장님들과 머리를 모아서 지금의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내서 더욱더 깔끔한 마무리를 지으면 합기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합기도협회는 분명히 재개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고발을 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관장님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언제라도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 서로가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로가 모여서 서로의 생각을 들으면서 연구해본다면 이번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서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보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대한합기도 미래를 논의해본다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이 나온다면 저 또한 언제든 고소를 취소할 의양이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부디 이상한쪽으로 생각을 하지 말고, 협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관장님들에게 귀를 기울여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글을 삭제하는것보다는 협회도 발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혹, 협회 원로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 의양은 없으신지요? 의양이 있으시다면 협회와 저희들간에 관계를 주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합기도를 더욱더 계승발전하고, 깨끗한 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욱더 좋은 방안으로 찾아보고, 또한 그 자리가 합기도 발전을 위해서 나가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 모든 것은 협회에서 주선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우리끼리라도 모여서 한번 대화를 하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본 김상무 연락처는 02-730-9898 또는 011-688-7417로 연락주셔서, 모두가 의미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타 모임등에서는 봄 야유회 내지는 소풍도 가는데 우리도 친목하는 의미로 소풍가는 기분을 가지고 만나보면 어떠하겠습니까?
합기도를 사랑하시는 많은 관장님들 바쁘시고 어려우시겠지만 지금의 합기도, 더 나아가 우리 제자들에게도 물려주기 부끄럽지 않은 합기도를 만들기 위한 그 첫걸음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들 조심하시고, 가정에 항상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이번주내로 위에 말씀드린 것이 결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협회에서도 적극 추진,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대한합기도협회 게시판과 무카스에도 올립니다.

대한합기도협회 을지관 김상무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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