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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관 관장 김상무입니다.

을지관 관장 김상무입니다.

협회와 관장여러분 불철주야 합기도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선배로써 도움이 되지 못해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심없이 합기도를 위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번 오세림씨 횡령사건에 대해서는 오세림씨 횡령 일부 인정. 검사 벌금, 서류 미재출로 인해서 서류 미비. 전 이재환씨가 조사에 불참한 상태입니다.
다음주 항고하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난번에도 글을 올렸듯이 ‘무전유죄 유전무죄’로 우리는 답변해줄 변호사없이 우리끼리 서류를 준비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현 합기도 협회 사항을 볼 적에 1300여개 도장이 지금은 300여개 도장만 남았다고 하는군요...
협회 비리를 감추기에만 바빴지 도장들이 이탈하는 체육관을 폐쇄하는 현실을, 협회는 알고나 있는지 씁쓸하군요...
그리고 경기가 나빠질수록 체육관부터 어린이와 학생들을 가지 못하게 합니다.
제일 먼저 경제적인 타격을 받는 곳이 체육관과 도장입니다.
협회에서는 보습학원을 먼저 못 가게하고 건강과 호신을 가리키는 곳. 즉 합기도도장을 우선적으로 등록 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좋은 방법을 연구해서 체육관에 하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로 전문위원장들은 현 사항을 나 몰라라 하는 상태이고 오세림씨는 왜 내것을 니들이 못살게 구느냐는 식으로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 봅시다.
본인 김상무는 70년도 2월에 제대를 해서 3월 1일부터 을지로6가 계림극장 뒤에 지한재관장님, 김용진관장님, 박상범님과 함께 있는 곳(협회) 사범으로써 을지로입구 훈목다방3층 서대문 경찰서 건너편 기업은행 창고 체육관까지 본관사범을 하여왔습니다.
또한 대우에서 합기도를 관리운영 할 적에 전국사범연합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조금이나마 협회를 발전시켜왔으며, 경찰 내 합기도 무술을 전목 시킨 사람입니다.
지금 지한재관장님 제자들은 모두 70이 넘었습니다.
그분들께 운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은 지관장님의 제자에 제자. 지금 저희들은 60이 넘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술기도 ''맞다. 안 맞다. 이론이 맞다. 안 맞다.‘ 하는 판에 저의 다음 대는 얼마나 정확한 술기를 전수받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본인 김상무는 이 술기를 이 세상에 남겨놓고 싶습니다.
배우시고자 하시는 분은 아무 때나 연락주시면 고맙겠고, 원로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도복을 입고 후배들을 위해서 지도하실 분이 몇 분이나 있겠는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술기가 재대로 전수가 안되니, 도장에서는 어떻하면 마술이라도 해서 체육관을 운영해 나갈까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협회에서는 어려운 이 시점에 합기도를 위해서 몸 바친 사범 관장들에게 획기적인 정책을 만들어 보급 및 홍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꾸 글을 협회에서 지우다보니 쓰기가 짜증이 납니다. 제발 협회에서는 글을 지우지 마시고, 글을 지울꺼면 게시판을 없애시십요. 개인적으로 의문이 가시는 분은 이메일 rlatkdan0404@hanmail.net 전화번호는 020 730-9898이며 핸드폰번호 011-688-7417 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범 관장 여러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날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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