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태권도 방과 후 수업 왠 말이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목이 쉬어 가면서 근육통을 겪으면서 단지 태권도가 좋아 태권도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하고 노력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태권도 방과후 수업이라니요! 기가차고 땅이 꺼지는 답답함이 가슴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안그래도 경제가 어렵다 하여 태권도장 운영이 어려운 마당에 이러한 말도 안되는 정책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참으로 분하고 원통합니다. 30여년간을 태권도가 좋아서 시작했고 아이들이 마냥 사랑스럽고 예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고 수많은 태권도인들을 실업자로 만들생각인지... 태권도 말고는 할수 있는 일이 없는데 방과후 수업으로 인해 태권도장의 운영이 힘들다면 뭘해서 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단 말입니까? 대태협에서는 신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선배님이하 태권도 일선지도자님! 이 말도 안되는 정책은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힘으로 막아야 합니다. 전국에 있는 태권도 시도협회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태권도인의 한이서린 4월이 되지않기를 기대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