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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VJ 특공대 출연합니다.

오늘 일 끝날무렵 서울 지경일관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더군요. 꿈에 그리던? 모프로그램에서(인간극장 등등등 빼고) 촬영을 하고 싶다는데라며...어제 공감찍었는데 이번주 목요일(예정입니다)에 방송국(MBC,KBS)을 넘나 들며? 찍게 되었습니다. 좋은건지 아닌지...방송 많이 타면 일반화에야 도움이 되겠지만 아직까지 여러면에서 체계도 정립이 덜 되어 있고 연습도 부족(정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동작 맞춰서 하는???거라).....................하여튼 특이한 경험입니다. 방송국에서 공중파로 쏴 주며 그것 봐 가며 연구?정리?하라고 하시니... 제가 힘이 있나요. 해야지??? 다음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 된답니다.

이번엔 건강과 관련한 컨셉이라 제가 근무하는 한의원에서 환자분들과 함께 열심히 수박을 치고 산에 가서 또 웃통 홀라당 벗고 근육질(아닌거 압니다) 자랑하며 그렇게... 장,단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정리가 미흡한 상태에서 보여지는 수박이 그 특징적인 것을 짧은 시간에 충분히 보여줄 수도 없겠고 그렇다고 방송국에서 찍자는데 "안 합니다!"라고 할 배짱도 없고...대략난감입니다. 이해들 하시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수박? 앞으로 얼만큼 큰 나무로 자랄지 모르나 자랄만큼은 자라겠죠? 살만큼 살고(중요함) 내가 죽으면 누군가 받아서 하게 될테고...

수박보존회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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