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22일 오후 11시 10분
*부산예총 발행 ''예술부산'' 수박기사 보기;
수박(手搏)춤의 맥을 따라서... http://cafe.daum.net/123asdewq/1LsP/448
''SBS스페셜'' 22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스페셜''은 5년에 걸쳐 압록강, 두만강변 사람들의 모습을 망원 카메라와 수백 장의 스틸 사진을 통해 기록한 ''5년의 기록-압록강 이천리(二千里) 사람들''을 2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한다.
압록강이 시작되는 백두산 기슭에 자리잡은 이도강촌은 일제강점기 목재를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선족 마을로 뗏목꾼과 벌목꾼의 후예가 살고 있다.
문명과 동떨어진 이 마을은 백 년 전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달구지를 끌고 산에 올라 벌목을 해서 벌이를 하고, 장작을 때서 난방과 취사를 한다. 마을이 작다보니 모두 이웃사촌처럼 살아간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떡방아를 찧어 감자떡을 만들어 먹고, 도라지 타령에 맞춰 민속춤을 추기도 한다.
이 마을에는 그보다 더 오랜 과거도 살아있다. 고구려 벽화에 등장한 원시시대 부락민들의 춤까지 볼 수 있는 것. 손으로 벌거벗은 몸을 치면서 추는 ''수박춤''은 사냥물을 앞에 놓고 흥에 겨워 추던 것이다.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삼천리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1940년대에 사라진 뗏목을 볼 수 있다. 압록강 상류에서 중류까지, 북한의 뗏목꾼들은 2~3일에 걸쳐 나무를 수송한다. 뗏목 위에서 밥을 지어 먹고 뗏목을 수리하는가 하면, 중국 쪽 강기슭에 뗏목을 대고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pretty@yna.co.kr
(끝)
*수박과 수박춤은 현재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무형문화재로 지정신청 되어 심의 중에 있슴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수박(手搏)춤의 맥을 따라서... http://cafe.daum.net/123asdewq/1LsP/448
''SBS스페셜'' 22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스페셜''은 5년에 걸쳐 압록강, 두만강변 사람들의 모습을 망원 카메라와 수백 장의 스틸 사진을 통해 기록한 ''5년의 기록-압록강 이천리(二千里) 사람들''을 2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한다.
압록강이 시작되는 백두산 기슭에 자리잡은 이도강촌은 일제강점기 목재를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선족 마을로 뗏목꾼과 벌목꾼의 후예가 살고 있다.
문명과 동떨어진 이 마을은 백 년 전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달구지를 끌고 산에 올라 벌목을 해서 벌이를 하고, 장작을 때서 난방과 취사를 한다. 마을이 작다보니 모두 이웃사촌처럼 살아간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떡방아를 찧어 감자떡을 만들어 먹고, 도라지 타령에 맞춰 민속춤을 추기도 한다.
이 마을에는 그보다 더 오랜 과거도 살아있다. 고구려 벽화에 등장한 원시시대 부락민들의 춤까지 볼 수 있는 것. 손으로 벌거벗은 몸을 치면서 추는 ''수박춤''은 사냥물을 앞에 놓고 흥에 겨워 추던 것이다.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삼천리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1940년대에 사라진 뗏목을 볼 수 있다. 압록강 상류에서 중류까지, 북한의 뗏목꾼들은 2~3일에 걸쳐 나무를 수송한다. 뗏목 위에서 밥을 지어 먹고 뗏목을 수리하는가 하면, 중국 쪽 강기슭에 뗏목을 대고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pretty@yna.co.kr
(끝)
*수박과 수박춤은 현재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무형문화재로 지정신청 되어 심의 중에 있슴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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