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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태권도문제호소합니다

제주태권도협회문제호소합니다
제주태권도협회회장선거의 부당성

2009년 1월 11일 7시경 제주시내 모 갈비집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 (전) 상임부회장 이모씨와 일부 대의원들이 회동하여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선출 방법을 사전 모의하여 대의원총회에서 부당한 의결을 감행하게 하였습니다.
(전) 상임부회장 이모씨가 제일교포인 강실 씨가 회장이 되면 기금으로 일억오천만원을 납부하고 매년 3천만 원을 출연한다고 하면서 사전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강실 씨로부터 직접 기금 및 출연금에 관한 말을 들어본 적도 없고 그에 대한 약속 문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강실 씨가 부인한다면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회장 선출 대의원총회에서 정견 및 소견을 듣고 기금 및 출연금에 대한 답변을 들으려 했으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이런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선거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공금횡령(제주태권도협회건립기금)으로 대법원에서까지 형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업무에 관여할 수 없는 이모씨가 강실 씨를 회장으로 선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에 아직도 상임부회장인 것처럼 출근하여 업무에 관여함은 물론 새로운 집행부 임원을 선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에 재정적 손실을 입히고 태권도인의 명예를 훼손해 초야에 묻혀 태권도 자체를 잊고 근신해야 될 (전) 상임부회장 이모씨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업무에 관여함은 물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람들로 임원 인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용인하고 우리 제주태권도인 전체가 침묵해 버린다면 제주태권도가 20년이상 후퇴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역사 앞에 죄인이고 우리 모두가 공범자라고 생각합니다.
재일교포인 강실씨가 회장 수락 연설시에 제일 먼저 강조한 이야기가 제주태권도의 화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허수아비 회장을 세워놓고 뒤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에 대하여 관여할 수 없는 분이 임원인선부터 시작해 모든 일을 자신의 측근들로만 이루어진다면 과연 이게 회장수락 연설에서 이야기하신 화합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전임회장 직무대행이 임명해 놓은 사무국장을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아무런 해임사유도 없이 자신들과 코드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몇일만에 해임하는 행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협회예산을 좌지우지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다보면 다시 또 공금횡령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이모씨와 함께 공금횡령으로 벌금 3백만 원을 선고 받은 여 간사 신모씨는 개인적인 친분관계 때문에 지금까지 사무원으로 계속 고용하는 것이 과연 형평성에 있어 정당한 것입니까?
신모씨를 공금횡령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하면 협회 업무가 마비된다고 하는 말을 하는 임원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여사무원 하나 없는게 협회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까? 지금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업무는 아무라도 10일정도만 업무파악을 하면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협회 재정에 있어 자신의 측근을 심어 두고 자신이 모든 재정적이든 업무적인 일을 행사하겠다는 아주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런 사람으로 하여금 협회 구성이 진행된다면 우리 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등골이 오싹합니다. 지금이라도 새롭게 선출되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강 실 회장님과 제주태권도인 전부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형평성에 걸맞는 열린 행정, 열린 임원 선임이 이루어지고 제주태권도인 전부를 화합된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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