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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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은 비겁할 뿐 입니다

이번 국기원일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협회 및 기관은 허구한날 자기들 밥그릇 싸움과 또 도장은 생존 싸움에 전념하여 무도를 다들 버렸습니다.

태권도가 지금처럼 사회적 어려운 시기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회적 약자와 정의를 위해 무도가 필요하다 가르치면서 헬스클럽과 도복을 입은 자들과의 차이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촛불 시위때도 이번 용산 참사등에도 어떤 사회 약자의 편에서 볼수가 없습니다.
오직 뉴스는 추찹한 기득권자들의 싸움만 있습니다.
또 자기 의견을 피렵하는 신관장 같은 분들에게 수치스러운 댓글이 나열됩니다.
그런 댓글을 쓰는 분들이 도복을 입은 자기 모습을 보면 추잡하다 느끼지 않나요?
태권도인들이여 태권도가 살고 또 중흥을 만들고자 한다면 당신들 부터 옳은 소리를 하고 또 올바른
길을 만들고 갑시다.
자신들의 영혼을 팔아 조그만 이익을 벌겠다던 그들이 뽑은 부도덕한 정치 패들이 결국 돌려 주는 것이 뭔지를
용산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국기원을 바꾸고 협회를 바꾸고자 한다면 보다 적극적 당당하게 참여를 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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