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학부모님들도 오시는것같아 글을 적습니다.
체육관 원비 8~10만원입니다. 체육관을 운영하시는 관장님을은 수십억 떼돈을 벌어가는 사업가가 아닙니다.
아이들 원비를 모아서 운영비지출하고 세금지출하고 땀흘려 얻는 정직한 사업가라면 사업가라 생각합니다.
헌데 부모님들 해도 해도 너무한것 같아 그냥 마땅히 애기할곳은 없고 해서 몇자 적습니다. 이글을 보시는학부모님들만이라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 교육을 하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쭉 보니 회비 미납사건이 너무 많네요. 사범생활부터 수없이 보곤했지만, 체육관을 차리고나서 생각한것이 돈이없으면 무료라도 운동을 시키자는것이 저의 가장큰 욕심이었습니다. 저의 스승님도 가난한 저희 집사정을 아시고난 이후로는 원비를 받지 않으셨으니까요. 혹 돈이 생겨 납부하면 다시 보내곤하셨습니다.
체육관을 개관하고 1년정도가 흐르니 미납원생이 생기게되었습니다. 통화후 사정이 어려우면 그냥 보내시라 합니다. 헌데 몰랐네요. 그집차가 말로만 듣던 고급세단~집은 방네칸에 기와집.... 회비가 없어서 안냈을까요..
왜안내는지 정말 의구심이 생깁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과연 그렇게 하는것이 자식에게 본보기를 보일수 있는 부모의 모습일지 의구심이 드네요
아래의 어느글을 보니 미납후 도주사건...미납후 타체육관으로의 이동...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겠습니까?
학부모님. 소비자가 왕이다. 내가 학원을 보내주니 관장이잘해야 한다...이건 대체 어디서 부터 나온 썩어빠진 정신인지 알수가 없네요.체육관 관장님,사범님은 학과공부를 하는 선생님들과는 사뭇다릅니다. 인생의 스승이될수도있는 지도자들입니다. 그런 지도자들에게 원비10만원을 등쳐먹으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편하십니까?
매일 아이들과 땀흘리며 운동하고 시합이 있을시에는 어떻게해서든 좋은 성적내려고 내내 마음조아리며 준비하고 시합에서 지고 내려오면 저체육관은 실력이 없구나 하고 시합에서 이기면 당연한거고...지도한 관장님 사범님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미소한번이면 어느지도자이고 보람을 느끼며 더욱 열성적으로 지도할것이라 생각합니다.
3년간 체육관을 운영하며 느낀점은 학부모님들...제가 아직 어린관계로 저희 형님 누님되는 학부모님들에게 느낀점은 치사하다라는것 밖에는 없네요. 회비 잘내고 돈많이 주고 선물많이 준다고 좋은 학부모님일까요? 회비안내고 다닌다고 나쁜 학부모님일까요... 회비는 상관없습니다. 인간적인 면으로 대하세요.체육관 관장님들은 사장님이 아닙니다. 동네에서 아이를 지도하는 형또는 누나 또는 다른한명의 아버지입니다. 회비를 못낼거 같으시면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아이가 원하기는 하나 형편이 너무안좋아 원비를 못낼거 같습니다라는 말한마디해보십시요. 어느 관장님이 돈없으면 나가라하겠습니까. 외식할돈은 있고 원비낼돈은 없다. 차굴릴돈은 있어도 학원비낼돈은 없다. 말이 안되는 모순된 행동하나하나에 관장님들은 지도에 염증을 부모님들은 자식과 부모관계에 있어 설자리를 스스로 없애는것입니다.
미납되고 도망치듯 사라지는 원생들 운행하다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도둑놈이 경찰보듯 도망치고 숨곤 합니다. 아이들의 무슨죄를 지어 도망치는것을 배웁니까?!!
이글을 보시는 학부모님들 마음을 속이지 마시고 정직하게 행동하시어 땀흘려 지도하는 체육관 관장님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시기바랍니다.
체육관 관장님들은 큰돈버는 사업가가 아니라는것 명심하여주시고 어느직업보다도 정직하게 몸으로 마음으로 지도하여 살아가는 한가정의 아버지라 생각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기가 안좋다고 체육관 운영을 힘들어하시는 관장님들 힘내세요~ 어차피 큰돈벌려는 목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좋은 제자 양성하시어 후대에 태권도 역사에 본인의 이름을 새기자는 일념으로 정진하면 언제고 좋은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힘내시고 모두들 즐거운성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자그마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풋내기 관장의 두서없는 내용입니다. 보시고 다소 않좋은 표현이있었다거나 하는것들은 신세한탄하는구나라고 생각하셔주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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