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찬 해외 원정기 4탄 "일본의 진검문화"
스포찬 해외 원정기 4탄 "일본의 진검문화"
제13회 일본 이아이도 대회
第13回 関東 甲信越 居合道 大会
동경무도관 약 9개월 만에 밟아보는 마루 바닥...
그리 낮설지 않은 이곳 풍경 네겐 여러 번의 승단과 대회를 경험한 친근한 곳
다른 층에서는 궁도와 가라데 그리고 전국 여중생 나기나다 대회가 개최되고 있었다.
이번 대회는 関東(관동)지역뿐 아니라 그외 甲信越 주요 위성도시 지역을 통합하여 치뤄지는 대규모의 이아이도 대회의 성격을 띄고 있다. 약 900여명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의 선수와 개인의 기량을 겨뤄보는 선수들의 열전으로 치러졌다
오전은 단체전을 시작으로 단체전은 3단 이하 1명 4,5단의 1명 6,7단의 1명의 선수가 각 정해진 그룹에서 연무를 하여 그 점수 통계를 내어 전체 통합 합산을 내는 방식으로 이뤄 졌으며 개인전은 각 단별 토너먼트로 이루어 졌다
연무의 방식은 5분30초 내의 5本 자유연무 4단 이상의 선수는 정해진 고류와 제정을 연무해야 한다
이번에는 심판 규정이 다소 변경되어 그 규칙에 맞추느라 조금은 긴장감을 세워야 했었다.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성인 연령의 수련층이 두텁고 그 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이아이도는 기술을 겨루는 겨루기 형식이 아닌 연무를 통해 본인의 기술 연무를 표현 하는 방식이므로 아무래도 심판원 들의 판단이 절대적이지만 각 심판들도 유파가 다르고 기술이 다른데도 규정 되어 있는 제정기술의 기준과 고류의 기술을 종합하여 공정하게 판단을 행하고 그에 준하는 연무를 교차하는 과정을 보며 내나름의 협력과 협조의 기준점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대회 전일 선생님을 통해 전검련의 기술기준표와 심판규정법및운영집 그리고 전검련의 이아이도 해설집을 건너 받았다. 居合道는 도(刀)가이닌 도(道)를 추구하는 나와의 싸움이므로
자기가 연무한 자기 기술들을 자신도 평가해 보지만 지인 또는 리더자 또는 지도자급의 선생님들에게 겸손해 하며 평가받는 모습들이 내겐 새로움으로 비춰지며 우리가 배울점 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시합에 앞서 먼저 같은 그룹으로 지정된 인원은 시합장에 들어 서기전에 서로의 예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준비하는 모습과 연무를 마치고 다시 서로를 격려하는 예를 갖추는 모습이 국내 무도계 에서는 흔히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며 이런 모습들은 자칫 경쟁심에만 치우치게 되는 시합의 본질에서 서로간의 배려를 위한 하나의 모습으로 우리도 다시한번 되세겨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단자의 공개연무는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연습 없이도 자기의 기술들은 표현해 내는 그 자신감의 내면은 무엇일까..
물론 그 기술들의 완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을 거라는걸 알지만 부럽기만 하다.
대회를 마치고 평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자책의 소리...선생님과 대회를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나눈 대화다.
쉽지 않은 일본 방문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나를 더욱 단련해주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 내일이면 국내로 돌아간다.
마지막 날은 나를 단련하고 즐거운 공부의 시간으로 하루를 마감해 본다
자료제공
국제사범: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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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일본 이아이도 대회
第13回 関東 甲信越 居合道 大会
동경무도관 약 9개월 만에 밟아보는 마루 바닥...
그리 낮설지 않은 이곳 풍경 네겐 여러 번의 승단과 대회를 경험한 친근한 곳
다른 층에서는 궁도와 가라데 그리고 전국 여중생 나기나다 대회가 개최되고 있었다.
이번 대회는 関東(관동)지역뿐 아니라 그외 甲信越 주요 위성도시 지역을 통합하여 치뤄지는 대규모의 이아이도 대회의 성격을 띄고 있다. 약 900여명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의 선수와 개인의 기량을 겨뤄보는 선수들의 열전으로 치러졌다
오전은 단체전을 시작으로 단체전은 3단 이하 1명 4,5단의 1명 6,7단의 1명의 선수가 각 정해진 그룹에서 연무를 하여 그 점수 통계를 내어 전체 통합 합산을 내는 방식으로 이뤄 졌으며 개인전은 각 단별 토너먼트로 이루어 졌다
연무의 방식은 5분30초 내의 5本 자유연무 4단 이상의 선수는 정해진 고류와 제정을 연무해야 한다
이번에는 심판 규정이 다소 변경되어 그 규칙에 맞추느라 조금은 긴장감을 세워야 했었다.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성인 연령의 수련층이 두텁고 그 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이아이도는 기술을 겨루는 겨루기 형식이 아닌 연무를 통해 본인의 기술 연무를 표현 하는 방식이므로 아무래도 심판원 들의 판단이 절대적이지만 각 심판들도 유파가 다르고 기술이 다른데도 규정 되어 있는 제정기술의 기준과 고류의 기술을 종합하여 공정하게 판단을 행하고 그에 준하는 연무를 교차하는 과정을 보며 내나름의 협력과 협조의 기준점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대회 전일 선생님을 통해 전검련의 기술기준표와 심판규정법및운영집 그리고 전검련의 이아이도 해설집을 건너 받았다. 居合道는 도(刀)가이닌 도(道)를 추구하는 나와의 싸움이므로
자기가 연무한 자기 기술들을 자신도 평가해 보지만 지인 또는 리더자 또는 지도자급의 선생님들에게 겸손해 하며 평가받는 모습들이 내겐 새로움으로 비춰지며 우리가 배울점 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시합에 앞서 먼저 같은 그룹으로 지정된 인원은 시합장에 들어 서기전에 서로의 예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준비하는 모습과 연무를 마치고 다시 서로를 격려하는 예를 갖추는 모습이 국내 무도계 에서는 흔히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며 이런 모습들은 자칫 경쟁심에만 치우치게 되는 시합의 본질에서 서로간의 배려를 위한 하나의 모습으로 우리도 다시한번 되세겨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단자의 공개연무는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연습 없이도 자기의 기술들은 표현해 내는 그 자신감의 내면은 무엇일까..
물론 그 기술들의 완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을 거라는걸 알지만 부럽기만 하다.
대회를 마치고 평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자책의 소리...선생님과 대회를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나눈 대화다.
쉽지 않은 일본 방문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나를 더욱 단련해주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 내일이면 국내로 돌아간다.
마지막 날은 나를 단련하고 즐거운 공부의 시간으로 하루를 마감해 본다
자료제공
국제사범: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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