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미국특별심사
현재 미국에는
USTF(미국태권도연맹) USAT(무도위원회) ATU(미국태권도연합회) 세 개의 단체가 있다.
USTF는 과거 미국올림픽위원회의 회원단체인 USTU의 회장이었던 이상철 사범이 새롭게 만든 단체이며
USAT는 이상철회장의 장기집권과 불투명한 공금사용 등을 문제삼으며 지루한 법정싸움 끝에
미국올림픽위원회에서 문제단체로 찍혀 태권도 종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결국에는
한인사범이 모두 추방되는 결과를 낳게한 주인공인 최준표, 김홍강 사범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이다.
ATU는 비교적 젊은 그룹으로 미국에서 성공한 도장의 대표들이 모여서 도장운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도장운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치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 단체이다.
어쨌든 세 단체 모두 미국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게 현 실정이다.
USTF, USAT 이 두 단체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2008 태권한마당을 서로 유치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였으나, 석연치 않게도 USTF가 한마당의 개최권을 따내자
한마당의 미국개최는 시기상조라며 반대하는 어이없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ATU는 처음부터 한마당의 미국개최를 반대하였었다.
어쨌든 미국의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콘벤션센터에서 2008 한마당은 개최되었으며,
참가인원이 적어 도장의 유급자들까지 동원되는 동네잔치로 끝이 났고 한마당의 권위는 땅에 쳐박혀 버렸다.
한마당의 참가를 평생의 소원으로 생각하던 전세계 태권도인의 꿈을 짓밟아 버린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또 다른 소문이 돌고 있다.
USAT에서 내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국기원특별심사를 본다는 것이다.
1단부터 9단까지...
그동안 승단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유사단체가 아닌 타 종목. 단체의 단증을 갖고있던 사람들 모두들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 무슨 해괴한 장난질이란 말인가?
그동안 해외에서의 승단은 서류심사로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어 왔다.
승단할 시기가 되어 서류와 심사비를 보내면 아무런 문제없이 단증을 받을수 있었으며,
2년 전부터는 인터넷접수도 가능하여 손쉽게 승단을 해왔다.
8, 9단만은 직접 국기원에서 심사를 보아야 한다기에 나름 권위와 의미있는 규정이라 생각했는데...
타 종목의 유단자들까지 혜택을 준다하니?...이 무슨 해괴한 짓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태권도를 사랑하며 한평생 국기원 단의 권위와 가치를 인정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자존심을 짓밟아도 유분수지..
외국사범들도 이번 심사에 참가하고 난 뒤에는 국기원 단증의 가치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
개나 소나 모두 국기원 고단자가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아마도 누군가 도장에 입관하러 왔다가 걸려있는 단증을 보고는 저 단증은 믿을수 없으니
실력을 보여줘라 하고 주문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또 하나 의문스러운 점은 정말 해외에 있는 사람들의 승단을 도와주려 이번 행사를 실시한다면
공개적인 광고와 함께 철저한 서류검토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치루어져야 할 것이다.
USAT가 미국을 대표할만한 단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심사의 중심에 있는것도 이치에 맞지않는데
USAT회원들만의 e-mail로 비밀리에 연락이 되고 회원으로 필요한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사가 진행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런 심사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게 시행된다면
정말이지 두고두고 욕먹을 것이며, 가뜩이나 근래에 와서 흔들리고 있는 태권도의 입지는 바닥에 곤두박질 칠것이다.
한마당이나 이번 특별심사건에 대해 국기원의 존재가치에 대해 너무나 의문점이 많아졌다.
국기원이 정녕 세계태권도의 본부라면 이렇게 사리사욕에 물들어 자신의 세력을 키우려는
일부 무리의 요구에 춤추듯이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세계 태권도본부라면 모든 태권도인들의 희망과 존엄성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언제나 국내외 사범들의 엄숙하면서도 고향 부모의 따뜻한 품같은 모습으로
제모습을 지켜가기를 희망해본다.
USTF(미국태권도연맹) USAT(무도위원회) ATU(미국태권도연합회) 세 개의 단체가 있다.
USTF는 과거 미국올림픽위원회의 회원단체인 USTU의 회장이었던 이상철 사범이 새롭게 만든 단체이며
USAT는 이상철회장의 장기집권과 불투명한 공금사용 등을 문제삼으며 지루한 법정싸움 끝에
미국올림픽위원회에서 문제단체로 찍혀 태권도 종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결국에는
한인사범이 모두 추방되는 결과를 낳게한 주인공인 최준표, 김홍강 사범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이다.
ATU는 비교적 젊은 그룹으로 미국에서 성공한 도장의 대표들이 모여서 도장운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도장운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치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 단체이다.
어쨌든 세 단체 모두 미국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게 현 실정이다.
USTF, USAT 이 두 단체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2008 태권한마당을 서로 유치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였으나, 석연치 않게도 USTF가 한마당의 개최권을 따내자
한마당의 미국개최는 시기상조라며 반대하는 어이없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ATU는 처음부터 한마당의 미국개최를 반대하였었다.
어쨌든 미국의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콘벤션센터에서 2008 한마당은 개최되었으며,
참가인원이 적어 도장의 유급자들까지 동원되는 동네잔치로 끝이 났고 한마당의 권위는 땅에 쳐박혀 버렸다.
한마당의 참가를 평생의 소원으로 생각하던 전세계 태권도인의 꿈을 짓밟아 버린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또 다른 소문이 돌고 있다.
USAT에서 내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국기원특별심사를 본다는 것이다.
1단부터 9단까지...
그동안 승단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유사단체가 아닌 타 종목. 단체의 단증을 갖고있던 사람들 모두들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 무슨 해괴한 장난질이란 말인가?
그동안 해외에서의 승단은 서류심사로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어 왔다.
승단할 시기가 되어 서류와 심사비를 보내면 아무런 문제없이 단증을 받을수 있었으며,
2년 전부터는 인터넷접수도 가능하여 손쉽게 승단을 해왔다.
8, 9단만은 직접 국기원에서 심사를 보아야 한다기에 나름 권위와 의미있는 규정이라 생각했는데...
타 종목의 유단자들까지 혜택을 준다하니?...이 무슨 해괴한 짓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태권도를 사랑하며 한평생 국기원 단의 권위와 가치를 인정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자존심을 짓밟아도 유분수지..
외국사범들도 이번 심사에 참가하고 난 뒤에는 국기원 단증의 가치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
개나 소나 모두 국기원 고단자가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아마도 누군가 도장에 입관하러 왔다가 걸려있는 단증을 보고는 저 단증은 믿을수 없으니
실력을 보여줘라 하고 주문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또 하나 의문스러운 점은 정말 해외에 있는 사람들의 승단을 도와주려 이번 행사를 실시한다면
공개적인 광고와 함께 철저한 서류검토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치루어져야 할 것이다.
USAT가 미국을 대표할만한 단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심사의 중심에 있는것도 이치에 맞지않는데
USAT회원들만의 e-mail로 비밀리에 연락이 되고 회원으로 필요한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사가 진행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런 심사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게 시행된다면
정말이지 두고두고 욕먹을 것이며, 가뜩이나 근래에 와서 흔들리고 있는 태권도의 입지는 바닥에 곤두박질 칠것이다.
한마당이나 이번 특별심사건에 대해 국기원의 존재가치에 대해 너무나 의문점이 많아졌다.
국기원이 정녕 세계태권도의 본부라면 이렇게 사리사욕에 물들어 자신의 세력을 키우려는
일부 무리의 요구에 춤추듯이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세계 태권도본부라면 모든 태권도인들의 희망과 존엄성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언제나 국내외 사범들의 엄숙하면서도 고향 부모의 따뜻한 품같은 모습으로
제모습을 지켜가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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