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보충촬영"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시경 까지 서울 장충동소재의 ''세계태권무도연맹(총재;김호재)에서 보충촬영을 했습니다.
원래 수박을 잠깐하고 김재일선생님께서 정립하신 조선세법을 할 계획(우리 생각에)이었으나 나중에 PD님과 만나 예기하니 기획에 없던것이라 곤란하다시더군요. 이리 저리 그 당위성을 설명 해 나가노라니 왈! "선생님, 기분 나빠질려해요 어디서도 그러고 어디서도 그러고 자기무술이 최고라느니(전 이런 말은 안 했습니다^^) 다른것도 넣어달라고나 하고 고수들이 왜 그러죠?" 할 말 없더군요 그래서 수박부분만 조금 찍고 마무리했습니다. 협조 해 주신 강훈기실장님 외 관장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끝나고 호프집에서 한잔하다가 시간이 늦어 KTX예약한거 환불 받고(40프로 손해 봄) 무궁화 막차 타고 날 새다시피 했습니다.
되겠지하는 안이한 생각...하지 않아야겠습니다.
10월 13일부터 수박,택견,합기도,십팔기,고무도등이 5부작으로 나온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선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제가 검 만 들고 설치면 편집이 되더군요. 너무 오바해서일까요? 이번에도 PD님 왈!" 수박은 오~~~바의 무술?"이라며 웃으시던군요. 저자거리에서 힘 쓰던것을 표현하자니 그리 되고 있습니다만... 지금 중국 심천에 계신 범기철관장님을 통해 80년대초 신한승선생께서 시연하신 비디오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감칠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너무 다듬어져도 아닐것입니다. 문화적측면에서 말씀드린것이고... 하여튼, 이러고 다니는것도 주제넘겠지만,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미디를 해야 사람들이 기억을 합니다. 돌 이나 깨고 그래봐야 누가 알아나 주겠습니까? 차츰 옳은 길을 가야겠지요.
살풀이란 춤이 있습니다. 옛날에 한량들이 술한잔 하고 거나해지면 일어나서 폼을 잡으면 옆에서 술 따르던 기생들이 화답을 하는양 손수건 들고 같이 추던(전투적이고 무속적인 것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이매방선생께서 이리 말씀하셨답니다. "살풀이는 즉흥무이다. 이 사람이 이리 춰도 살풀이요, 저 사람이 저리 춰도 살풀이"라고... 지금은 복제 된 테입을 보는듯합니다.
노란치마도 입고 추고 색동저고리도 걸치고 그러던것이 한 날, 한영숙선생께서 하얀 소복을 입고 슬픈표정을 지으며 추어 보니 너나 할것 없이 심지어는 무용학과 갓 들어 간 앳된 처자들도 소복 입고 지 서방이 바람이나 펴서 못살겠다는양 그리 우아하게? 들 우거지상을 지으며 열심히들 추고 있습니다. 왼 팔을 들면 시선은 45도 오른쪽 아래를 어쩌고... 혹, 과부들이나 되는것 같습니다.
武나 舞나 별반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그 글자마저도 하나에서 갈라졌다고 하니...
원래 수박을 잠깐하고 김재일선생님께서 정립하신 조선세법을 할 계획(우리 생각에)이었으나 나중에 PD님과 만나 예기하니 기획에 없던것이라 곤란하다시더군요. 이리 저리 그 당위성을 설명 해 나가노라니 왈! "선생님, 기분 나빠질려해요 어디서도 그러고 어디서도 그러고 자기무술이 최고라느니(전 이런 말은 안 했습니다^^) 다른것도 넣어달라고나 하고 고수들이 왜 그러죠?" 할 말 없더군요 그래서 수박부분만 조금 찍고 마무리했습니다. 협조 해 주신 강훈기실장님 외 관장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끝나고 호프집에서 한잔하다가 시간이 늦어 KTX예약한거 환불 받고(40프로 손해 봄) 무궁화 막차 타고 날 새다시피 했습니다.
되겠지하는 안이한 생각...하지 않아야겠습니다.
10월 13일부터 수박,택견,합기도,십팔기,고무도등이 5부작으로 나온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선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제가 검 만 들고 설치면 편집이 되더군요. 너무 오바해서일까요? 이번에도 PD님 왈!" 수박은 오~~~바의 무술?"이라며 웃으시던군요. 저자거리에서 힘 쓰던것을 표현하자니 그리 되고 있습니다만... 지금 중국 심천에 계신 범기철관장님을 통해 80년대초 신한승선생께서 시연하신 비디오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감칠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너무 다듬어져도 아닐것입니다. 문화적측면에서 말씀드린것이고... 하여튼, 이러고 다니는것도 주제넘겠지만,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미디를 해야 사람들이 기억을 합니다. 돌 이나 깨고 그래봐야 누가 알아나 주겠습니까? 차츰 옳은 길을 가야겠지요.
살풀이란 춤이 있습니다. 옛날에 한량들이 술한잔 하고 거나해지면 일어나서 폼을 잡으면 옆에서 술 따르던 기생들이 화답을 하는양 손수건 들고 같이 추던(전투적이고 무속적인 것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이매방선생께서 이리 말씀하셨답니다. "살풀이는 즉흥무이다. 이 사람이 이리 춰도 살풀이요, 저 사람이 저리 춰도 살풀이"라고... 지금은 복제 된 테입을 보는듯합니다.
노란치마도 입고 추고 색동저고리도 걸치고 그러던것이 한 날, 한영숙선생께서 하얀 소복을 입고 슬픈표정을 지으며 추어 보니 너나 할것 없이 심지어는 무용학과 갓 들어 간 앳된 처자들도 소복 입고 지 서방이 바람이나 펴서 못살겠다는양 그리 우아하게? 들 우거지상을 지으며 열심히들 추고 있습니다. 왼 팔을 들면 시선은 45도 오른쪽 아래를 어쩌고... 혹, 과부들이나 되는것 같습니다.
武나 舞나 별반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그 글자마저도 하나에서 갈라졌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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