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철 기자에게 반론을 제기함
신준철 기자의 분석기사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현장에서 취재를 하느라 수고하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그러나 신기자는 매체에 대한 독자의 관심유도에 신경을 너무 쓴 탓인지 모르지만
기사가 지나치게 선정성을 띠고 있는 반면에
포럼에 대한 적절한 분석은 미흡했거나 왜곡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신기자는 이 포럼에서 소문보다 먹을 것이 없었다고 하고,
도올의 명성확인만 했다고 평가절하 했다.
먹을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잔칫집에서 음식 장만하는 것을 사전에 알 수 있어서
그에 적당한 기대를 하였더라면 실망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미리 공개된 발제 논문으로 인해
궁금증이 증폭되었다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이 포럼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기대는 그 수준에서 하였어야 했다.
그런데 을
왜 기대했던 것일까 되묻고 싶다.
도올 선생은 미리 공개한 원고에 충실하게 강연을 했다.
발제논문대로 설명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토론 발제자의 매너이다.
원고에 없는 다른 내용을 논하는 것이 결례가 된다.
또 그 내용이 누구나 공감하고 수긍하는 내용이라면서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이 오히려 사리에 어긋난다.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기대했는데 미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 또한 개인적인 수준의 차이, 견해의 차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도올의 논문에는 충분히 구체적인 문제해결내용이 담겨 있었고 또한 설명도 그에 집중되었다.
이 이상 더 구체적인 것은 포럼에서 다루어 질 성질이 아닐 것이다.
물론 일부 무예지도자가 생각하는 구체적이란 개념이
밥을 짓는 방법이나 재료만 나열해 놓은 수준을 넘어서 밥을 지어 상을 차려 제공하는 것일 수 있다.
포럼에서 이런 개념으로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것도 필요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도올 선생이나 학계 인사들에게
이런 것 까지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럼으로 무예계 원로가 포함된 토론자에 대해서
현안문제의 구체적인 해결책을 기대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토론은 발제 내용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번 포럼의 주제가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거대담론임을 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부적인 논의까지
기대를 한 것이 워낙 무리한 요구였다고 하겠다.
특히 사전에 발제 논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참석자들이라면
이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었겠지만
“미리 내용을 공개한 터라 강연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태였다.”면
이런 변명도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신 기자의 취재원 과 달리
포럼 관계자들이 모니터 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 포럼에 대해 부정적 이거나 실망을 토로하지 않았으며
향후 포럼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도올 선생을 비롯한 토론자들도 대체로 만족한 성과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신준철 기자가 기본적인 정황분석조차 없이
기사를 작성한 것이나 아닌지 의심이 든다.
어떤 사물이든 양면성을 가지는 것이고 취재원을 의도대로 취사선택한다든지
취재대상의 어느 일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기자의 권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사란 사실에 충실해야 하고 균형적이고 계도적 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석연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신 기자가 이 포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서 얻는
반대급부를 계산하고 있다면 이것은 신 기자 개인이나
무예계의 대표적 매체인 무카스는 물론
우리 무예계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단히 우려스럽다.
먼저 현장에서 취재를 하느라 수고하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그러나 신기자는 매체에 대한 독자의 관심유도에 신경을 너무 쓴 탓인지 모르지만
기사가 지나치게 선정성을 띠고 있는 반면에
포럼에 대한 적절한 분석은 미흡했거나 왜곡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신기자는 이 포럼에서 소문보다 먹을 것이 없었다고 하고,
도올의 명성확인만 했다고 평가절하 했다.
먹을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잔칫집에서 음식 장만하는 것을 사전에 알 수 있어서
그에 적당한 기대를 하였더라면 실망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미리 공개된 발제 논문으로 인해
궁금증이 증폭되었다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이 포럼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기대는 그 수준에서 하였어야 했다.
그런데 을
왜 기대했던 것일까 되묻고 싶다.
도올 선생은 미리 공개한 원고에 충실하게 강연을 했다.
발제논문대로 설명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토론 발제자의 매너이다.
원고에 없는 다른 내용을 논하는 것이 결례가 된다.
또 그 내용이 누구나 공감하고 수긍하는 내용이라면서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이 오히려 사리에 어긋난다.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기대했는데 미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 또한 개인적인 수준의 차이, 견해의 차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도올의 논문에는 충분히 구체적인 문제해결내용이 담겨 있었고 또한 설명도 그에 집중되었다.
이 이상 더 구체적인 것은 포럼에서 다루어 질 성질이 아닐 것이다.
물론 일부 무예지도자가 생각하는 구체적이란 개념이
밥을 짓는 방법이나 재료만 나열해 놓은 수준을 넘어서 밥을 지어 상을 차려 제공하는 것일 수 있다.
포럼에서 이런 개념으로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것도 필요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도올 선생이나 학계 인사들에게
이런 것 까지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럼으로 무예계 원로가 포함된 토론자에 대해서
현안문제의 구체적인 해결책을 기대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토론은 발제 내용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번 포럼의 주제가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거대담론임을 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부적인 논의까지
기대를 한 것이 워낙 무리한 요구였다고 하겠다.
특히 사전에 발제 논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참석자들이라면
이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었겠지만
“미리 내용을 공개한 터라 강연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태였다.”면
이런 변명도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신 기자의 취재원 과 달리
포럼 관계자들이 모니터 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 포럼에 대해 부정적 이거나 실망을 토로하지 않았으며
향후 포럼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도올 선생을 비롯한 토론자들도 대체로 만족한 성과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신준철 기자가 기본적인 정황분석조차 없이
기사를 작성한 것이나 아닌지 의심이 든다.
어떤 사물이든 양면성을 가지는 것이고 취재원을 의도대로 취사선택한다든지
취재대상의 어느 일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기자의 권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사란 사실에 충실해야 하고 균형적이고 계도적 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석연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신 기자가 이 포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서 얻는
반대급부를 계산하고 있다면 이것은 신 기자 개인이나
무예계의 대표적 매체인 무카스는 물론
우리 무예계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단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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