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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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한때는 사범도 하고 정말 멋진 직업이라 생각했고 언제나 어느때나 자부심을 늘 느끼는 저였습니다.

허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과 멀어지는 느낌..

혹시 어쩌면 내가 돈때문에...

이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돈이더군요

왜이리 의욕이 안날까요..

폐이를 깎이면서 까지 다닐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생각하면 내가 그러면서까지 왜 태권도를 했을까라는 아깝다라는 생각밖에...

친구들은 일을하면 적어도 100만원이상에 4대보험 적용되고..

보너스 월차 년차 만근수당....

이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지금시대와 물가에 맞게만..

내가 이렇게 받아왔기에.... 너두 이해해라.....

그저 보상심리라고 생각밖에는...

이일은 돈때문에 하는게 아니야

너가 경력을 쌓고 노하우를 배우고 값진 수업료 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는거다..

그리고 후에 체육관을 차려서 그 비싼 수업료 그대로 물려받는거란다..

그리고 그게 순환이 되고 순환이되서...

그리고 우리나이때는 말이야 그때당시에 30받고 일했어

그건 그분들 보상심리이시고 그건 옛날얘기지 지금은 아닌데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좋은 관장님들을 못뵈어서 이렇게 한탄하고 있나봅니다.

정말 좋으신 관장님 조금만 더 빨리 뵈었더라면 태권도가 싫어지지도 않았을테고

아이들을 계속볼수 있었을텐데...

자유게시판에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소수의 악덕관장때문에 좋으신 관장님들까지 욕보게되서 거듭죄송합니다.

비도오고 꿀꿀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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