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심판? 글쎄..별 문제 없이 보이는데...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지 않았지만, 그닥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모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적하신대로...문제지가 4개였다?
문제은행식 출제라는 건 대부분 아시고 시험 본거 아닌가요?
예전에 4단~5단 심사에서도 문제은행식으로 5개중에 하나의 문제지로 시험보지 않았나요?
요즘이야 협회로 이관되서 협회에서 문제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문제은행식 출제인 줄 몰랐다면 그럴수 있겠지만 알고 시험친거 아닙니까?
운전면허도 그렇고, 아직도 문제 은행식 출제를 하는 곳이 많은데...
그럼 그들 대부분 다 잘못 되었다고 보기 어렵잖아요.
문제은행으로 하든 일반 시험으로 하든 중요한 것은 점수가 높으면 붙는다는 겁니다.
그게 왜 문제가 될까요?
바꿔 말하면 차라리 공부를 더 했더라면 문제은행이기에 더 쉬웠을수도 있다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반별로 시험 방식이 다르다?
오픈북이랑 그냥 시험 보는 것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그거 역시 동일한 기준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아마 기존의 경기 심판 경력이 중요한 변수 같은데...
실지로 어느정도 심판 경력의 사람이랑 일반 도장 관계자들이랑 똑같이 본다는 것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고기도 먹어도 사람이 더 먹는다고 심판 경력을 가진 사람을 그냥 버리긴 아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을 준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 사람들 역시 심판 활동 하느라 고생했을텐데 그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경력직? ^^:::
하지만 중요한건 오픈으로 보나 그냥 시험으로 보나 점수가 높으면 붙는다는 진실.
역시 공부 하면 안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커트라인 점수도 별로 안 높던데....
시험시간 임의대로 편성??
이건 제가 시험에 안들어가봐서 잘 모르겠으나,
설마 대부분 고단자분들 앞에 두고 시험시간을 멋대로 편성하겠습니까?
저라도 가만 안 있을 텐데...
모 관계자가 뜬끔없이 시험 본다고 시작해서 자기 마음대로 시험 끝! 하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험 못본 사람도 발생 할 것이고,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만약 시험 시간을 공지 하고, 시험에 들어가서 시험 시간까지 시험을 보게 했더라면,
그게 문제가 될까요?
생각하거던..
일부 고단자분들이나 협회관계자 분들이 시험 시간을 더 달라고 투정을(?) 부렸는데, 그거 안 봐줬다고
시험시간을 임의대로 편성 했다는 말은 억지가 있는 듯 합니다. - 이게 아닐수도~~^^::::::
별로 문제를 못 느끼겠습니다만..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도데체 모가 잘못된 건지.....??
어떤 단체에서 예전 사범님들이 불법 승단 단증을 걸고 넘어지는데 그거랑 이거랑은 다른겁니다.
그리고 그때 다 해 먹으신 분들이, 이제와서 다시 말 꺼내는데 그거 관심끌기 밖에 안됩니다.
차라리 한창 성행할 때 그때 좀 말해보지 그랬어요?
태권도 통합 전후에 남아있는 그런 잔재 좀 버렸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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