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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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우연히 해외 에서 무토의 글들을 접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저도 미국에 오기 위해 미태사모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 또 다른 루트등을 통해 미국 도장들과 접촉을 하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열리고 길이 보이는 법입니다.
저도 관광비자6개월, 학생비자 등을 거쳐 취업비자, 영주권의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걸어온 길을 후배들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미국의 수도 워싱톤 근교의 도장입니다.
10 여개의 지관이 포진해 있고 제가 있는 곳이 헤드 쿼터에 제가 제일 나이많은 사범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10년이 지나서야 미국에 진출했으니 어느정도 나이 짐작을 ...

어떤 분들은 태권도 선수 경력을, 아님 타무술 경력을, 그것도 아님 영어실력을, 다 -- 맞습니다, 맞고요_
BUT,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저도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왔고, 가족들 한국에 두고 5개월만에야 불렀어요.
그리고 아이들 지금 고등학교에서 아너 student로 공부 잘 하고 적응을 잘해 너무 이뻐요!
저는 미국 오기전 한국에서 도장하다 한번 망해 먹고 가진 것 없이 빈털털이가 되어 실업자 신세였지요
그러다가 이 무토 사이트에서 알게된 미국 사범과 인터넷 채팅으로 미국 진출을 결심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가더라도 이 결정이 정말 무언가 새출발이 필요한 저에게 얼마나 잘 선택한 것이었는지 저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해 아이가 있고 나이도 많았지만 열정과 패기ㅡ는 다른 20-30 대 후배님들 못지 않았기에 태권도 실력 하나 믿고 하나님을 의지해 도미하였고 금방 정착에 성공할 수 있었씁니다.
누구에게나 굴곡이 있고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 글이 도전에 망설이고 있는 (어리석은 무도인이 없으리라 믿지만) 후배 사범,관장님들의 가슴을 여는 지평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필지합니다
저와 알고 지내던 일산사는 수원에 체육관하던 김용현 사범 연락바랍니다.이멜 해주세요.
taekwonhyu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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