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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를 촉구 하면서

용퇴를 촉구 하면서

살신성인의 정신이 가장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본인은 2007년 12월 11일 대한태권도협회 게시판, 무카스 게시판에 승단(폼)심사 제안을 올린바 반론이나 문제제기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태권도 승단(폼)심사를 국기원에서 해야 된다는 태권도인들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이에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은 행정의 투명성, 공정성과 조직의 활성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나 아니면 태권도가 금방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은 애착심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시대는 많은 이들의 참여와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다변화된 사회가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태권도는 미래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므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엄운규원장이 소신껏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자발적인 국기원 임원들의 용퇴냐? 아니면 국기원 전체 임원들의 용퇴냐는 시대에 맞게 결정되는게 바람직스러울 것이다.
태권도 특별법이 제정된 상황에서의 능동적, 발전 지향적 변화는 온 국민과 전 세계태권도인들이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항간에 떠돌고 있는 문제가 있는 임원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는 어떠했든 시대에 부응하는 어떤 역할과 태권도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일 수는 없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라건대 진정 태권도 발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우리 모두는 가슴에 손을 얻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시대에 맞는 인재들을 등용하기위해 노력하고 임원들 스스로 용퇴를 한다면 추앙 받아 마땅할 것이다.
이는 스스로의 판단의 문제일 것이다. 어느 누구도 강제성 있는 요구나 요청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권도인들이 스스로 이루어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므로써 태권도는 세계로 발전, 뻗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모두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인들은 위계질서가 지켜지는 가운데 신선하고 참신한 태권도 발전운동을 전개해 나아감을 기대해본다.

2007년 12월
박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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