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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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장님께

원장님께
저는 일선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사범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태권도를 하여 태권도4단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국기원에서 사범 지도자 교육을 이수하였고 체육관을 경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협회에 근무하는 선배가 태권도 월단심사가 있다며 6단을 응시하라고 하여 승단서류를 갖추어 선배님께 주었고 이후 태권도6단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2005년 4월 국기원에서 정상승단이 아닌 부정한 방법으로 태권도6단을 취득하였다는 내용증명과 함께 태권도6단 취소통보를 받았습니다.
태권도 승단의 기회를 놓쳐 선배의 말만 듣고 월단심사를 본 제자신이 창피하였고 주변의 선후배들에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 없이 조용하게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국기원 모 운영부장은 우리들을 범죄인 취급하며 너무 비참하게 하더군요
그런데 얼마 전 국기원에서 부정단증을 발급자를 색출하여 전원 취소하였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접하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당시 부정 승단자들에게 면박을 주고 범죄인 취급했던 방모 운영부장 자신이 부정단증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또한 방 모 운영부장은 어떠한 행정조치도 받지 않고 떳떳하게 단증관리부서에서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 모운영부장은 고등학교3학년 때 나이를 한살 올리고 전투경찰신분으로 3단을 취득하였다는군요 결국 부정한 방법으로 일명서류심사를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죠.
그런데도 국기원측에서는 다른 사람은 원칙을 적용하고 직원의 불법단증에는 아무런 조치를 않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항간에 떠도는 루머처럼 국기원 임원이 관련 있어 조치를 않는지 분명히 밝혀주세요.
성의 있고 명백한 답변을 부탁드리고 원칙을 바로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국기원장님의 처리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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