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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장을 보면서

이번 대전의 교육감기 시합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스런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새롭게 바뀐 집행부의 경기진행은 처음부터 이상했다. 개회식도 없는 교육감기 대회..교육청 관계자들은 민족의 국기인 태권도 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만큼 바쁜것인지 아님 집행부가 개회식을 대회 개회를 안 해도 되어서 하지 않은 것인지 알수가 없다. 턱 없이 부족한 심판섭외들 통한 늦은 시간까지의 경기.이것은 이해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하나씩 대회 운영의 문제가 이곳 저곳에서 여러사람의 입을 통해 나왔다. 대리계체를 통한 아이의 대회 출전과 게체를 통과한 학생은 실격처리하여 커나가는 아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고 해결도 안하고 도망갔다는 질서대책위원장과 경기위원장의 모습에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격처리당한 아이의 관장은 이 상황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원하며 2시간에 가깝도록 경기를 진행하지 못하는 불상사도 발생하여 부모나 다른 참가 선수들은 추운 체육관에서 고생하게 만들엇다. 또한 이를 통해 집행부의 몇몇 사람들은 식사시간을 통한 음주상태로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말도 나왔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의 이런 모습에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엇다. 무엇이 진정으로 태권도를 하는 사람의 모습인지? 그 어엿한 모습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권력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그렇게도 잡고 싶고 가지고 싶은것인지 한숨섞인 소리를 내어본다.대전은 요즘 개혁위원회의 여러 개혁과 말들로 정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조속히 협회의 정상화와 더불어 편안하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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