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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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무슨이유가 있으면 자신의 직장을 아무 연락없이 그만 둘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나서 나이탓하고 돈 탓하면 되겠습니까?
하도 답답한 소리를 해서 자나가다 들렀습니다.
그리고 님이여...
사범일 다른 일에 비해서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느꼈던 바로는 ...
책임감이 있던지.....능력이 있던지....염치가 있던지...
님에게 뭐라하는 것이 아니고 답답해서...
같은 무예인으로 챙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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