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한국 스포츠 역사상 한번도 시행한 적이 없는 “체육계 자정 운동”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88서울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대회 그리고 2002 FIFA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인 개최하고, 경기력에 있어서도 세계 10위권을 자랑하는 한국 스포츠이지만, 그 동안 고질적이고 만연된 비리와 부패, 불공정 행위, 폭력, 인권침해 등과 같은 사건으로 국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낳아왔다. 그리고 문제가 불거지면 그 때만 잠시 떠들썩하고 곧 바로 수면 아래로 사라지는 체육계의 고질적이고 안이한 행태를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병패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 지난 7월19일 대한체육회 김정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대적인 체육계 자정운동을 펼칠 것을 선언했다.
김정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체육계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최근만의 일이 아니라 매우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이루어져 왔지만, 체육계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바,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투명사회 실천운동에 우리 체육계도 부응하고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여 진정으로 존경받는 체육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대한체육회 87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대적인 자정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길 회장의 자정 선언 이후 대한체육회는 기존의 감사실을 체육계 자정운동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체육계 자정운동 추진본부」로 확대·개편하여 1급 간부를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담당 직원을 6명으로 늘리고, 정례조회를 통해 대한체육회 임직원 자정운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체육윤리위원회 설치 근거’, ‘임원 임용 결격사유 강화’, ‘한국스포츠중재위원회 역할조정’, ‘가맹경기단체 등의 감사 기능 명확화’ 등을 골자로 하여 정관을 개정하고, 체육윤리위원회 규정 개정과 가맹경기단체 및 시.도지부 규정 개정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체육계 자정운동과 관련한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과 노력들이 실효를 거두고, 남은 임기동안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소신을 갖고 체육행정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차기 대한체육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김정길 회장은 8월 6일 우선 본인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태권도협회의 개혁과 태권도계의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김정길 회장은 태권도협회 내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간 제기돼 온 의혹이나 제보들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사법당국 고발을 포함한 고강도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임원, 심판 등 관련자는 영구제명 등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체육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임’(회장 장윤창)도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체육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들은 체육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심화시키게 하는 것으로 강력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체육계 자정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며 성공적인 자정활동을 위해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이렇듯 체육계 자정운동은 많은 체육인들과 국민들이 공감하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우리 체육인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즐거움, 희망을 선사해 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중요시 하는 우리 체육인들이 진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체육계 자정운동이 대한체육회 뿐만 아니라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그리고 프로 종목에 이르기까지 모든 체육계 종사자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부정부패 없는 우리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88서울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대회 그리고 2002 FIFA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인 개최하고, 경기력에 있어서도 세계 10위권을 자랑하는 한국 스포츠이지만, 그 동안 고질적이고 만연된 비리와 부패, 불공정 행위, 폭력, 인권침해 등과 같은 사건으로 국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낳아왔다. 그리고 문제가 불거지면 그 때만 잠시 떠들썩하고 곧 바로 수면 아래로 사라지는 체육계의 고질적이고 안이한 행태를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병패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 지난 7월19일 대한체육회 김정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대적인 체육계 자정운동을 펼칠 것을 선언했다.
김정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체육계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최근만의 일이 아니라 매우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이루어져 왔지만, 체육계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바,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투명사회 실천운동에 우리 체육계도 부응하고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여 진정으로 존경받는 체육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대한체육회 87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대적인 자정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길 회장의 자정 선언 이후 대한체육회는 기존의 감사실을 체육계 자정운동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체육계 자정운동 추진본부」로 확대·개편하여 1급 간부를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담당 직원을 6명으로 늘리고, 정례조회를 통해 대한체육회 임직원 자정운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체육윤리위원회 설치 근거’, ‘임원 임용 결격사유 강화’, ‘한국스포츠중재위원회 역할조정’, ‘가맹경기단체 등의 감사 기능 명확화’ 등을 골자로 하여 정관을 개정하고, 체육윤리위원회 규정 개정과 가맹경기단체 및 시.도지부 규정 개정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체육계 자정운동과 관련한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과 노력들이 실효를 거두고, 남은 임기동안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소신을 갖고 체육행정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차기 대한체육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김정길 회장은 8월 6일 우선 본인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태권도협회의 개혁과 태권도계의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김정길 회장은 태권도협회 내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간 제기돼 온 의혹이나 제보들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사법당국 고발을 포함한 고강도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임원, 심판 등 관련자는 영구제명 등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체육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임’(회장 장윤창)도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체육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들은 체육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심화시키게 하는 것으로 강력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체육계 자정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며 성공적인 자정활동을 위해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이렇듯 체육계 자정운동은 많은 체육인들과 국민들이 공감하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우리 체육인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즐거움, 희망을 선사해 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중요시 하는 우리 체육인들이 진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체육계 자정운동이 대한체육회 뿐만 아니라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그리고 프로 종목에 이르기까지 모든 체육계 종사자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부정부패 없는 우리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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