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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씨에게 감히 올리는글 ( 자기나 잘하시면 되실것을... )

- 일단 제소개부터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발행한 합기도 6단증을 소유하고있는 평범한 합기도장 관장 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했던 덕분에 일본어를 왠만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불만? 을 품고있는 오동선 선생님 (서향파 대동류합기무술 한국 총지부장)이 처음 일본 종가선생님과 만나고 개인 교전을 받을때와

여름합숙세미나때 2회 모두 동참 했으며 통역을 하였습니다.


그때 인연으로 저역시 지금도 봄,가을 유단자 강습및 이런저런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선생님과 같이가서 같이 수련을 했지만 저는 아직 1단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번에 1단에 응시할 예정 입니다.



그럼 왜 오선생님은 그때 6단을 수여받고 저는 못받았을까요..?

저또한 합기도및 여러가지 무술을 20년 이상 해온 사람 입니다. 저도 무술가라고 자부하는사람이고요.

제가 나쁜 마음을 먹었으면 개인교전때 비전(秘傳)에대한 통역을 할때 나 혼자만 터득하고 엉터리로 했으면

오히려 내가 한국 총 지부장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너무나 건방졌고 미약한 제자신을 느끼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였고 . .. 다시 태어낳습니다.. 그리고 .비로서 진심으로 오선생님에게 배움을 구하였습니다.



그때 알게된 일 이지만 오선생님과 소가와 3대 종가선생님과의 인연은 당신이 알고있는 여름 세미나때가 아니라 80년도 말 부터입니다.

단지 오선생님이 일본어를 잘 못해서 (하지만 일본서적 번역은 우리보다 더 빠르심) 직접 가시지 못한것 뿐이지 종가선생님의 원거리 지도라고나 할까...

과제와 숙제 수련방법의 지도, 비전목록을 비디오로 기록해 보내시고 꾸준히 수련해야할 수련법등을 지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여름 세미나에서는 단지 그동안의 연습및 수련성과를 심사본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저는 그때 보았습니다. 소가와 선생님과 오선생님의 오랜 시간 통신으로만의 가르치며 마음을 나누다가 10수년만에 처음으로 마주대했을때 ......
스승과 제자의 벽을 넘어 오랜 道友로서의 그리움의결실을 맫고 두분의 눈가에 이슬이 비쳤습니다.

저도 그때 감동은 통역할필요가없는 이심전심 이었습니다.

그날밤 회식때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질문들을 통역하느라 입이부르텃습니다.


그리고는 개인교전을 통해 당당히 6단실력을 인정/수여받고 한국 총 지부장 직책도 오선생님이 원하신것이 아니신.. 소가와 선생님이 직접 임명하신것 입니다.

오선생님은 그런것에대한 권력욕 이 없는 .. 그저 무도에대한 탐구자 이십니다..

지금도 누군가 할사람만 있으면 그 직책을 넘겨주신다고 합니다 .. 당신이 하시던가요..

단 서향파대동류를 이끌어갈 실력이 있으시면요..


전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가명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광희씨 당신은 도대체 무었을 얻고자 서향파를 했다고 거짓 주장을 합니까.."?..

(제가 일본에 확인한결과 대구의 김명진교수와 오선생님 이외에는 한국사람의 수강을 허락한 적이 없다는 확실한 대답을 소가와 종가에게 직접 확인했음 !

- 만약 본관이아닌 다른 지부에서 운동했다면 혹시 종가선생님에게 부정단증발급 문제로파관당했던 그사람 밑에서 배운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이름이 종가선생님에게 올라갔을텐데..?!! 종가선생님이 모르는 한국인이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일본무도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거든요..?)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제가 일본 "요신간 아이기도 총본부"에 전화 또는 서신상으로 연락을 취해 현재 가명인지 실명인지 확인되지않은 한국인 "이광희" 라는 사람이

지금 한국 대동류 사이트에 이러이러한 예의없는글을 올렸으며 그사람은 원래 서향파대동류를 하고싶었으나
다른사람에게 선수를 놓쳐버려 어쩔수없이 아쉬운대로

아직까지는 한국에 들어와있지않은 "요신간(양심관) 아이키도"에 들어가서 단기간에 높은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내년에는 한국지부를 허락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한 인격이 되어있지 않은사람에게 내년에 한국지부를 허락한 사실이 있냐고 문의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양심관 쪽에서는 어떻게 대답을 할까요.....?? (아마 파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쪽도저쪽도 못가는 무도계의 고아가 되고 맙니다)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당신은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내년에 양심관 아이키도 한국지부를 처음으로 개설 할 예정이다.. 하고 공표 해 놓고
이렇게 나는 이정도의 그릇을 가진사람이요..하고 자승자박 광고하는 꼴 이니..

설령 내년에 진짜로 개설하게 된다면 한국 무도인들중 어떤 바보가 당신에게 그러한것을을 배우러가겠으며..

어떤 무도인들이 당신을 올바른 인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한국의 무도인들도 결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저희도 당신 에게 뒤지않을 실력자들이 흘러 넘치며 또한 상상못할정도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러지 않길 원하지만 만약 이런 사실들을 소가와 종가선생님이 아시게 되면은 노발대발 하시어 ......

아마도 양심관의 종가에게 직접 전화를 넣어서 불편한 심기를 토로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분 종가끼리의 의 친분관계는 아직도 이어져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無心으로 돌아갑시다..,.

이제 더이상 남을누르고 오르지 맙시다...

남이야 어떻던간에 나 하나 자기자신만 정념,정진,수련하면 될것을......

그래도 죽기전에 合氣를 이룰지 어쩔지 모르는판에 그렇게한가하십니까..?

저또한 적어도 개전사범 이라는 말은 들어보고 무도계를 떠났으면 합니다...

그러기에는 매일 죽음과같은 수련을해도 갈길은 너무 멀군요....

또 오선생님같은 원로분들도 매일 수련을 거르시지 않으시니 참 나 .. 젊은 우리는 참.. 죽것습니다..

쫓아가기도 바쁩니다. ㅎㅎ

수련합시다.. 맘수련 ....또 맘수련.... 그담에 武道가 아닐까요...

- 2007년 10월 2일 하늘이 열리기 전날 -


건방지게 주둥아리만 살아있는 대동류를 사랑하는 한국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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