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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회사 큰일입니다(태권도 하면 산만하다고 선전한데요)

이벤트 회사나 타종목 도장에서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태권도를 하면 산만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 제법 있습니다.
주로 여선생님들에 의해 지도가 이루어지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때때로 자신의 말에 순종하지않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에게 그런소리를 합니다.
물론 짖궂은 아이들도 있습니다만.
자신이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예 나쁜 아이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한국의 학교수업이 주로 여선생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남성다운 진취성을 찾아보기 힘든 심각한 부분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다릅니다.
사내아이들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말을 거역했다고
아직 어린아이들을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선생님들께 문제가 있습니다.
짖궂은 사내아이들의 엉덩이를 툭치며 자식! 하며 이해해주는 남선생님의 지도가 절실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자기주장이 강하고 때때로 선생님의 말씀이라도 옳지않다고 느낄 때 거부할 수 있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태권도를 수련하는 아이들 중에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태권도를 하면 산만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상담을 합니다.
태권도 뿐 만 아니라 무엇을 배워도 초기에는 누구에겐가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길을 가면서도 주먹질이나 발길질을 해보고 집에 와서는 동생을 대상으로 표현해보고 싶어 하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고 수련의 깊이가 더해감에 따라
절제되고 안으로 잘 갈무리되어 점잖고 의젓한 모습으로 변모될테니 걱정하지말기 바란다.
만일 아이들이 그런 표현을 한다면 아! 내 아이가 그런 그런 과정에 있구나 하고 인정해주시기 바라며,
혹시나 도가 지나치거나 난폭한 표현을 한다면 잘 타일러 주시고 도장에도 알려주시면
교육에 참고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께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혹시나 타종목 도장에서 태권도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공격해온다면
얼마든지 전문가적인 지식으로 대처해 나갈수 있으니 너무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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