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각품새 연무선의 특징을 고려하여 품새를 창안한다면
비각품새 연무선의 특징을 고려하여 품새를 창안한다면
개발위원회가 발표한 비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사선에서 이루어진 고난도의
경기 발차기의 연결이라고 생각 한다.
아마 이런 경기품새라면 현재 겨루기를 하는 선수들과 품새 동호회 인구를
동시에 포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사선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의 구성은 지금까지 여타 유사형들에서 전혀 볼 수 없는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연무선의 특징을 고려 하여 품새를 창안 한다면 어떤 형태의
동작과 기술들로 구성할 수 있으까?
가장 고려 해야 할 사항은 역시 역학적으로 전 후 동작을 고려 해야 할 것이고
다음은 사상적으로 음양의 조화를 맞추어 구성하고 마지막으로 차별화 시키는 일이다.
이 차별화는 사선동작은 100% 발기술로 가로동작 역시 100% 손동작으로 구성 하는 것이다.
이것은 태권도 발차기 우수성이란 장점을 최대로 살리고 지금 까지 부족한 부분인
손기술의 결점을 보완해서 품새를 창작한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것에 부응하고
유일무일한 품새가 될 것이다.
그러면 비각품새 동작들을 하나 하나씩 분석하면서 창작품새를 만들어 보자.
첫동작이 전방으로 전진하면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막기이다.
태극품새인 임금왕자의 연무선에서는 음양의 원칙이나 전통사상의 배경을 중시하여
좌선우후 즉 모든 동작이 좌방향으로 시작되는 것이 불문율이지만 이 비각처럼 연무선이
사선의 형식이라면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대부분의 품새가 첫동작이 공격성인 전방으로 전진 혹은 좌방향 전진으로
구성된 부분은 태권에 선수(先手) 없다는(이 말도 가라테에서 왔지만) 전통을 위배한 것이다.
기본동작을 배우면서 아래막기나 몸통막기 등 방어동작은 우리가 물러서서 수련하고 있다.
또한 기본동작 연습에 있어서도 공격동작 이후 돌아서기도 방어에서 시작하는
배경도 바로 태권에 선수 없다는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이고 그리고 태권도 정신의
가장 큰 덕목은 역시 예의가 아닐까? 때문에 공격성인 전방의 전진보다 비각의 첫동작 역시
물러서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막기를 실행할 곳이다.
비각에서 손기술의 가장 큰 오류는 일명 공방부조(功防不助) 즉 강약의 부조화이다.
첫 동작 역시 약약강강 즉 방어 방어 공격 공격이 되었다.
이것은 한국인의 문화속에 매우 깊게 스며 있는 절도를 무시해버린 것이다.
이것을 말하여 공방지절(攻防之節)이라고 하는데 공격할 때는 공격하고
방어할 때는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니 강약을 놓치는 것이고 이 부분의 일련의 동작들은 경쾌함보다는
무언가 타이밍을 놓쳐 상대를 제압하기보다는 끌려다니는 느낌을 준다.
거기다가 두 번째 막기 역시 뒷굽이에서 앞굽이로 전환해서 방어를 실시 했다.
중복에 중복 그리고 절도를 완전히 상실 했다.
이 부분의 연결동작은 사실 태극8장 동작에다 불필요하게 중복되는 기술을 첨거해서 만들었다.
아마 이상적인 동작으로는 물러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몸통막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경쾌한 바로지르기 하고 다른 불필요한 동작 없이 발표 했던 뛰어돌려차기를 한다든지
아니면 첫동작 물러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몸통막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경쾌한 바로지르기 하고 오른 발 앞으로 신속히 돌아 회전해서 왼앞굽이 왼엎은 손날목치기 하고
바로지르는 동작도 매우 실전적이고 경쾌한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이 일군의 연결동작 이후 앞으로 두 걸음 나가 한 번의 반대지르기의 무의미하게
전진한 이 부분도 경쾌함보다는 엉거주춤 그대로 이다.
이 부분도 두 동작으로 나누어 발차기를 구성하던지 한 예를들어 앞차고 옆차기
혹은 앞차고 뒷차기의 연결 아니면 다른 손기술로 즉 천권의 14번 동작의 응용인
첫동작 이후 예상도작인 회전하여 앞굽이 엎은 한손날 목치고 제자리 바로지르기 동작에서
앞으로 꼬아서기를 이용한 자세로 공격했던 오른 팔 돌려 제쳐내고 주춤서 왼 옆지르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오른 주먹 바로지르기의 연결동작도 강하고 빠른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두 걸음 나가 반대지르기는 아마 경쾌함보다는 무언가 연무선에 짜맞추기에 급급한 나머지
선택 했다는 느낌이다.
이후 전방향 두 번의 뛰어차기류의 동작이 끝나고 꼬아서기 등주먹 앞치기로 세로의 연무선을 마쳤다.
이런 뛰어차기 이후 꼬아서기가 합당한 곳인가 이 부분도 세밀한 검토가 요구 되는 곳이다.
꼬아서기로 회전을 유도한 부분은 기술적으로 매우 주의를 기울렸다는 점을 인정 한다.
이 부분도 두 가지 기술의 특성상 즉 뛰어차기와 앞치기가 역시 강강(强强)이 되었다.
발표했던 사선동작의 마지막 부분에 뛰어앞돌아 뒷차기 하고 앞굽이 얼굴막고 지르기는
바로 이곳으로 옮겨 구성했어도 훨씬 안정성 있는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고공차기 이후 꼬아서기보다는 앞굽이로 착지 시켜야 역학적으로 그리고 건강적으로
올바른 조합이라고 생각 한다.
자! 이제 사선동작을 살펴 보자.
앞에서 지적 했듯이 사선동작은 100% 발기술로 조합시키고 가로동작을 또한 100% 손기술
연결동작으로 구성한다면 아주 성격 있는 품새가 되었을 것이다.
먼저 첫 사선 동작에서 등척성 범서기 거들어 안팔목 바깥막기에서 다음 등척성 옆차기를 위해서
뒷굽이와 범서기 자세의 선악의 유뮤를 한 번 살펴 보자.
비각 복식 품새시연자들은 현재 국내에서는 최고의 실력자들이지만 범서기에서
등척성 옆차기를 하면서 흔들림은 바로 자세에서 역학적 결함 때문이다.
정확한 옆차기를 위해선 지지발의 뒷꿈치가 차는 방향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돌려야지
깨끗한 옆차기가 성립된다.
그러면 여기서 등척성 옆차기를 위해선 범서기보다 뒷굽이자세 이하 거들어 혹은 등척성 바깥
혹은 안팔목 몸통막기의 지지발의 각도가 다음 옆차기를 위해서 훨씬 역학적으로 좋은 자세일 것이다.
뒷굽이 일대는 한 발로 지지한 발을 크게는 90도돌리면 되지만 범서기 일때는
135도를 돌려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두 시연자들이 흔들렸던 것이다.
품새를 만들 때 이런 역학적 부분을 특히 세심하게 살펴서 자세와 기술들을 구성해야 한다.
품새 창작을 하는 입장에서 그런 세심한 기술 부분에 주의를 기울려야 하고
그래야 시연자들도 능률향상과 더불어 건강까지 좋아지게 된다.
등척성 막기에 또다시 등척성 옆차기가 중복이 되었다.
물론 이 부분은 선악을 논하기보다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선 등척성 범서기 방어하고
아마 일반적인 즉 경쾌한 옆차기가 순서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세 번의 등척성 옆차고
바로자세의 한 손날바깥막기보다는 왼 발 옆차기한 발을 그대로 앞으로 내딛고
반대자세에서 왼 팔목 몸통바깥막기류의 방어를 하고 제자리에서 왼 발을 앞으로 약간 내밀어
바로지르기를 한다면 더욱 경쾌한 연결이 되었을 것이다.
자! 이 사선동작의 핵심인 돌개차고 연결 뒤돌려차기는 아마 지금까지 태권도인들이
염원 했던 겨루기 기술을 실전에 배치한 꿈을 만들어 냈다.
문제는 뒤둘려차고 착지를 왼겨루기 폼으로 구성하고 다시 오른 발을 아무 동작의 연결 없이
물러 오른 겨루기 폼으로 구성한 부분이 다소 맥이 빠졌다.
이 부분은 뒤돌려차고 착지후 왼겨루기 폼 제자리에서 물러서면서 뒤차고
왼손 바깥막고 바로지르기를 실행하고 다음 빠른발 차고 뛰어차기의 발표 했던
그 순서로 연결하던지, 아니면 젚프 앞 발(오른발) 내려차기를 구성하던지 무언가 동작을
구성했어야 더욱 좋은 품새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개발위측에서도 고난도의 젚프동작연결이 호흡과 체력소모 완배를 위한
일련의 계획적인 구성일지 모르지만 이처럼 연결과 조합이 역학적으로 혹은 운동생리적으로
잘 구성된 동작들은 추가된 동작이지만 소요시간의 차이가 없으며 육체적으로
힘이 덜 소모되는 것이 바로 능률의 선악 때문이다.
이 사선의 경쾌함을 살리고 연결의 조합을 살리려면 좀더 돌개차고(일명 턴차기)뒤후려차기
이후 기술적으로 보충 했어야 했다.
이 일련의 사선은 상당히 고난도의 동작으로서 더 이상 기술을 구성한다는 것은
사실 무리한 요구가 될 것이다.
발차기 난이도는 현재 이 수준의 기술이면 충분 하다고 생각되지만 국내 유명한 동호회들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현재 이 수준도 부담되는 난이도라는 것이다.
다음은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몇 군데 동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비각은 사방 즉 네군데 꼭지점이 회전으로 구성되어 연결이 이루워 졌다는 점이다.
역학에서는 특히 동양사상에서는 일 년을 축으로 절기라든지 역점을 두고 해석을 하는데
이 비각도 그런 면에서는 좋은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창작하면서 그런 점을 고려 했는지 의문이다.
네 꼭지점을 사계절로 구분하고 비록 사선과 중앙을 이은 모래시계형 연무선이지만
중앙을 원점으로 그려보면 하나의 둥근 태극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네곳의 꼭지점을 동일한 동작보다는 사계절의 운행을 참고로
다른 성격의 동작을 역학적으로 합당한 기술을 차례로 구성 했다면
비각의 기술적 사상적으로 우수한 배경을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설득력을 주었을 것이다.
이 비각도 거의 90%는 대칭형이다. 완전하고 100% 대칭형을 위해선 출발지점을
변경해야 하며 그러면 중복도 피하고 더 좋은 품새가 됐을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마지막 부분을 처음과 동일한 구성을 했다면 완전히 대칭형이 되었던 것이다.
왜 마지막에 그런 원칙을 틀어야 했을까? 이것으로 인해서 사상적 배경이 흠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이 번의 경기품새는 기술적으로 사상적으로 매우 불안전한 품새라고 생각 한다.
다음은 가로동작 기술들을 예상기술로 살펴 보자.
개발위원회가 발표한 비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사선에서 이루어진 고난도의
경기 발차기의 연결이라고 생각 한다.
아마 이런 경기품새라면 현재 겨루기를 하는 선수들과 품새 동호회 인구를
동시에 포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사선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의 구성은 지금까지 여타 유사형들에서 전혀 볼 수 없는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연무선의 특징을 고려 하여 품새를 창안 한다면 어떤 형태의
동작과 기술들로 구성할 수 있으까?
가장 고려 해야 할 사항은 역시 역학적으로 전 후 동작을 고려 해야 할 것이고
다음은 사상적으로 음양의 조화를 맞추어 구성하고 마지막으로 차별화 시키는 일이다.
이 차별화는 사선동작은 100% 발기술로 가로동작 역시 100% 손동작으로 구성 하는 것이다.
이것은 태권도 발차기 우수성이란 장점을 최대로 살리고 지금 까지 부족한 부분인
손기술의 결점을 보완해서 품새를 창작한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것에 부응하고
유일무일한 품새가 될 것이다.
그러면 비각품새 동작들을 하나 하나씩 분석하면서 창작품새를 만들어 보자.
첫동작이 전방으로 전진하면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막기이다.
태극품새인 임금왕자의 연무선에서는 음양의 원칙이나 전통사상의 배경을 중시하여
좌선우후 즉 모든 동작이 좌방향으로 시작되는 것이 불문율이지만 이 비각처럼 연무선이
사선의 형식이라면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대부분의 품새가 첫동작이 공격성인 전방으로 전진 혹은 좌방향 전진으로
구성된 부분은 태권에 선수(先手) 없다는(이 말도 가라테에서 왔지만) 전통을 위배한 것이다.
기본동작을 배우면서 아래막기나 몸통막기 등 방어동작은 우리가 물러서서 수련하고 있다.
또한 기본동작 연습에 있어서도 공격동작 이후 돌아서기도 방어에서 시작하는
배경도 바로 태권에 선수 없다는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이고 그리고 태권도 정신의
가장 큰 덕목은 역시 예의가 아닐까? 때문에 공격성인 전방의 전진보다 비각의 첫동작 역시
물러서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막기를 실행할 곳이다.
비각에서 손기술의 가장 큰 오류는 일명 공방부조(功防不助) 즉 강약의 부조화이다.
첫 동작 역시 약약강강 즉 방어 방어 공격 공격이 되었다.
이것은 한국인의 문화속에 매우 깊게 스며 있는 절도를 무시해버린 것이다.
이것을 말하여 공방지절(攻防之節)이라고 하는데 공격할 때는 공격하고
방어할 때는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니 강약을 놓치는 것이고 이 부분의 일련의 동작들은 경쾌함보다는
무언가 타이밍을 놓쳐 상대를 제압하기보다는 끌려다니는 느낌을 준다.
거기다가 두 번째 막기 역시 뒷굽이에서 앞굽이로 전환해서 방어를 실시 했다.
중복에 중복 그리고 절도를 완전히 상실 했다.
이 부분의 연결동작은 사실 태극8장 동작에다 불필요하게 중복되는 기술을 첨거해서 만들었다.
아마 이상적인 동작으로는 물러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몸통막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경쾌한 바로지르기 하고 다른 불필요한 동작 없이 발표 했던 뛰어돌려차기를 한다든지
아니면 첫동작 물러서 뒷굽이 바깥팔목 바깥몸통막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경쾌한 바로지르기 하고 오른 발 앞으로 신속히 돌아 회전해서 왼앞굽이 왼엎은 손날목치기 하고
바로지르는 동작도 매우 실전적이고 경쾌한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이 일군의 연결동작 이후 앞으로 두 걸음 나가 한 번의 반대지르기의 무의미하게
전진한 이 부분도 경쾌함보다는 엉거주춤 그대로 이다.
이 부분도 두 동작으로 나누어 발차기를 구성하던지 한 예를들어 앞차고 옆차기
혹은 앞차고 뒷차기의 연결 아니면 다른 손기술로 즉 천권의 14번 동작의 응용인
첫동작 이후 예상도작인 회전하여 앞굽이 엎은 한손날 목치고 제자리 바로지르기 동작에서
앞으로 꼬아서기를 이용한 자세로 공격했던 오른 팔 돌려 제쳐내고 주춤서 왼 옆지르고
제자리 앞굽이 전환 오른 주먹 바로지르기의 연결동작도 강하고 빠른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두 걸음 나가 반대지르기는 아마 경쾌함보다는 무언가 연무선에 짜맞추기에 급급한 나머지
선택 했다는 느낌이다.
이후 전방향 두 번의 뛰어차기류의 동작이 끝나고 꼬아서기 등주먹 앞치기로 세로의 연무선을 마쳤다.
이런 뛰어차기 이후 꼬아서기가 합당한 곳인가 이 부분도 세밀한 검토가 요구 되는 곳이다.
꼬아서기로 회전을 유도한 부분은 기술적으로 매우 주의를 기울렸다는 점을 인정 한다.
이 부분도 두 가지 기술의 특성상 즉 뛰어차기와 앞치기가 역시 강강(强强)이 되었다.
발표했던 사선동작의 마지막 부분에 뛰어앞돌아 뒷차기 하고 앞굽이 얼굴막고 지르기는
바로 이곳으로 옮겨 구성했어도 훨씬 안정성 있는 연결동작이 될 것이다.
고공차기 이후 꼬아서기보다는 앞굽이로 착지 시켜야 역학적으로 그리고 건강적으로
올바른 조합이라고 생각 한다.
자! 이제 사선동작을 살펴 보자.
앞에서 지적 했듯이 사선동작은 100% 발기술로 조합시키고 가로동작을 또한 100% 손기술
연결동작으로 구성한다면 아주 성격 있는 품새가 되었을 것이다.
먼저 첫 사선 동작에서 등척성 범서기 거들어 안팔목 바깥막기에서 다음 등척성 옆차기를 위해서
뒷굽이와 범서기 자세의 선악의 유뮤를 한 번 살펴 보자.
비각 복식 품새시연자들은 현재 국내에서는 최고의 실력자들이지만 범서기에서
등척성 옆차기를 하면서 흔들림은 바로 자세에서 역학적 결함 때문이다.
정확한 옆차기를 위해선 지지발의 뒷꿈치가 차는 방향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돌려야지
깨끗한 옆차기가 성립된다.
그러면 여기서 등척성 옆차기를 위해선 범서기보다 뒷굽이자세 이하 거들어 혹은 등척성 바깥
혹은 안팔목 몸통막기의 지지발의 각도가 다음 옆차기를 위해서 훨씬 역학적으로 좋은 자세일 것이다.
뒷굽이 일대는 한 발로 지지한 발을 크게는 90도돌리면 되지만 범서기 일때는
135도를 돌려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두 시연자들이 흔들렸던 것이다.
품새를 만들 때 이런 역학적 부분을 특히 세심하게 살펴서 자세와 기술들을 구성해야 한다.
품새 창작을 하는 입장에서 그런 세심한 기술 부분에 주의를 기울려야 하고
그래야 시연자들도 능률향상과 더불어 건강까지 좋아지게 된다.
등척성 막기에 또다시 등척성 옆차기가 중복이 되었다.
물론 이 부분은 선악을 논하기보다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선 등척성 범서기 방어하고
아마 일반적인 즉 경쾌한 옆차기가 순서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세 번의 등척성 옆차고
바로자세의 한 손날바깥막기보다는 왼 발 옆차기한 발을 그대로 앞으로 내딛고
반대자세에서 왼 팔목 몸통바깥막기류의 방어를 하고 제자리에서 왼 발을 앞으로 약간 내밀어
바로지르기를 한다면 더욱 경쾌한 연결이 되었을 것이다.
자! 이 사선동작의 핵심인 돌개차고 연결 뒤돌려차기는 아마 지금까지 태권도인들이
염원 했던 겨루기 기술을 실전에 배치한 꿈을 만들어 냈다.
문제는 뒤둘려차고 착지를 왼겨루기 폼으로 구성하고 다시 오른 발을 아무 동작의 연결 없이
물러 오른 겨루기 폼으로 구성한 부분이 다소 맥이 빠졌다.
이 부분은 뒤돌려차고 착지후 왼겨루기 폼 제자리에서 물러서면서 뒤차고
왼손 바깥막고 바로지르기를 실행하고 다음 빠른발 차고 뛰어차기의 발표 했던
그 순서로 연결하던지, 아니면 젚프 앞 발(오른발) 내려차기를 구성하던지 무언가 동작을
구성했어야 더욱 좋은 품새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개발위측에서도 고난도의 젚프동작연결이 호흡과 체력소모 완배를 위한
일련의 계획적인 구성일지 모르지만 이처럼 연결과 조합이 역학적으로 혹은 운동생리적으로
잘 구성된 동작들은 추가된 동작이지만 소요시간의 차이가 없으며 육체적으로
힘이 덜 소모되는 것이 바로 능률의 선악 때문이다.
이 사선의 경쾌함을 살리고 연결의 조합을 살리려면 좀더 돌개차고(일명 턴차기)뒤후려차기
이후 기술적으로 보충 했어야 했다.
이 일련의 사선은 상당히 고난도의 동작으로서 더 이상 기술을 구성한다는 것은
사실 무리한 요구가 될 것이다.
발차기 난이도는 현재 이 수준의 기술이면 충분 하다고 생각되지만 국내 유명한 동호회들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현재 이 수준도 부담되는 난이도라는 것이다.
다음은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몇 군데 동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비각은 사방 즉 네군데 꼭지점이 회전으로 구성되어 연결이 이루워 졌다는 점이다.
역학에서는 특히 동양사상에서는 일 년을 축으로 절기라든지 역점을 두고 해석을 하는데
이 비각도 그런 면에서는 좋은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창작하면서 그런 점을 고려 했는지 의문이다.
네 꼭지점을 사계절로 구분하고 비록 사선과 중앙을 이은 모래시계형 연무선이지만
중앙을 원점으로 그려보면 하나의 둥근 태극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네곳의 꼭지점을 동일한 동작보다는 사계절의 운행을 참고로
다른 성격의 동작을 역학적으로 합당한 기술을 차례로 구성 했다면
비각의 기술적 사상적으로 우수한 배경을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설득력을 주었을 것이다.
이 비각도 거의 90%는 대칭형이다. 완전하고 100% 대칭형을 위해선 출발지점을
변경해야 하며 그러면 중복도 피하고 더 좋은 품새가 됐을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마지막 부분을 처음과 동일한 구성을 했다면 완전히 대칭형이 되었던 것이다.
왜 마지막에 그런 원칙을 틀어야 했을까? 이것으로 인해서 사상적 배경이 흠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이 번의 경기품새는 기술적으로 사상적으로 매우 불안전한 품새라고 생각 한다.
다음은 가로동작 기술들을 예상기술로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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