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사범님 강호열전에 글이 올라 가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좋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도 독일인데 밤이면 싸이트에 글을 올릴 수 없어서 답답한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점들을 서로 이해하면서 더욱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질문 하셨던 병법과 병술의 관계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병법을 연무선에 비유하고 각각 공방의 기술들이 조합되는 것을 병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현재 품새 수련목적을 공방의 원리를 터득해 강해지고싶은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말씀드림니다.
건강을 위한 형이란 대체적으로 태극권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태극권 역시 그 동작의 기술들에는 모두 상대를 제압하는 놀라운 기술들이 스며있습니다.
꼭 내가권처럼 부드럽게 해야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닌 것처럼 외가권 역시
수련을 통해서 근육과 골격 및 정신적 건강을 목표로 하여 수련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결국 이 두가지 요소를 고루 갖추어진 권법이 휼륭한 권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도 이것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간단하지 않는 것처럼 권법 창착 역시 쉽지 않습니다
진법 설명하면서 이상하게 나가는군요.
진법의 생명도 역시 결국 좌우의 긴밀한 연락관계입니다.
한 쪽이 다치면 옆에서 지원하기 쉽게 대열을 하는 것이 그것이고 권법에서도
마치 좌우 혹은 전후의 상대를 퇴치하기 위해선 연무선의 형태와 거기에 합당한
기술들이 조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진법은 대열이고 대열은 공방의 조화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무선에 대한 연구는 우리가 좀더 많은 시간을 갖고 연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일본의 카타 역시 일본에서 생긴 것이 아님니다.
순수 일본제는 평안형 다섯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중국의 남방계통의 무술들을 보고 연구한 것이 우리의 태극품새처럼
평안형을 만들었습니다.
멀리 당송시대 이전 이후 때부터 우리 선배들이 일본에서 혹은 중국에서 유학을 했듯이
일본인들도 중국으로 유학을 많이 갔습니다.
사실 평안형 5가지 속에는 우리의 팔쾌 태극품새 16개가 고스란히 아니 좀더 유단자 품새까지
유사한 기술들이 판박이 처럼 구성되었지만 카타에 비해서 그 응용동작이 부족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건강과 무술 한 쪽의 권법의 선택은 참으로 난해하기 그지 없습니다.
80년대 말 한국으로 우슈를 배우러 갔습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의 우슈 대단히 초기적이였습니다.
오랫시간 동안 태권도를 했기 때문에 나 스스로는 괜찮게 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우슈를 지도한 사범은 웃음을 자아내지 못하더군요.
그 때만해도 전능(태극권 남권 장권 도술 검술 봉술 창술)을 했던 사람은
한국의 우슈선수들을 통틀어도 몇 몇 없을 때인데 저 혼자 이곳 저곳 소개
사범들한데 동량으로 배웠던 기억이 선선합니다.
일본의 카타는 중국의 권법에 비하면 그 숫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옛 날에는 각 문파마다 그들의 독특한 기법을 수련했으니 중국 전체를 본다면
그 숫자는 계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유투베에서 카타의 시현과 그 응용기술을 보이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정말 정교하고 위협적이던군요.
한국도 이젠 카타가 정식종목이 되었고 우슈는 지금 한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아크로바틱한 공중기술은 우슈의 특유의 점프기술들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림니다.
여기도 독일인데 밤이면 싸이트에 글을 올릴 수 없어서 답답한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점들을 서로 이해하면서 더욱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질문 하셨던 병법과 병술의 관계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병법을 연무선에 비유하고 각각 공방의 기술들이 조합되는 것을 병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현재 품새 수련목적을 공방의 원리를 터득해 강해지고싶은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말씀드림니다.
건강을 위한 형이란 대체적으로 태극권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태극권 역시 그 동작의 기술들에는 모두 상대를 제압하는 놀라운 기술들이 스며있습니다.
꼭 내가권처럼 부드럽게 해야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닌 것처럼 외가권 역시
수련을 통해서 근육과 골격 및 정신적 건강을 목표로 하여 수련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결국 이 두가지 요소를 고루 갖추어진 권법이 휼륭한 권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도 이것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간단하지 않는 것처럼 권법 창착 역시 쉽지 않습니다
진법 설명하면서 이상하게 나가는군요.
진법의 생명도 역시 결국 좌우의 긴밀한 연락관계입니다.
한 쪽이 다치면 옆에서 지원하기 쉽게 대열을 하는 것이 그것이고 권법에서도
마치 좌우 혹은 전후의 상대를 퇴치하기 위해선 연무선의 형태와 거기에 합당한
기술들이 조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진법은 대열이고 대열은 공방의 조화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무선에 대한 연구는 우리가 좀더 많은 시간을 갖고 연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일본의 카타 역시 일본에서 생긴 것이 아님니다.
순수 일본제는 평안형 다섯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중국의 남방계통의 무술들을 보고 연구한 것이 우리의 태극품새처럼
평안형을 만들었습니다.
멀리 당송시대 이전 이후 때부터 우리 선배들이 일본에서 혹은 중국에서 유학을 했듯이
일본인들도 중국으로 유학을 많이 갔습니다.
사실 평안형 5가지 속에는 우리의 팔쾌 태극품새 16개가 고스란히 아니 좀더 유단자 품새까지
유사한 기술들이 판박이 처럼 구성되었지만 카타에 비해서 그 응용동작이 부족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건강과 무술 한 쪽의 권법의 선택은 참으로 난해하기 그지 없습니다.
80년대 말 한국으로 우슈를 배우러 갔습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의 우슈 대단히 초기적이였습니다.
오랫시간 동안 태권도를 했기 때문에 나 스스로는 괜찮게 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우슈를 지도한 사범은 웃음을 자아내지 못하더군요.
그 때만해도 전능(태극권 남권 장권 도술 검술 봉술 창술)을 했던 사람은
한국의 우슈선수들을 통틀어도 몇 몇 없을 때인데 저 혼자 이곳 저곳 소개
사범들한데 동량으로 배웠던 기억이 선선합니다.
일본의 카타는 중국의 권법에 비하면 그 숫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옛 날에는 각 문파마다 그들의 독특한 기법을 수련했으니 중국 전체를 본다면
그 숫자는 계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유투베에서 카타의 시현과 그 응용기술을 보이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정말 정교하고 위협적이던군요.
한국도 이젠 카타가 정식종목이 되었고 우슈는 지금 한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아크로바틱한 공중기술은 우슈의 특유의 점프기술들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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