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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국기원 도장경영활성화 세미나 -퍼다가

태권도 신문에 전국 지도자 1.000명 참가 예정이라는 것을 보고 대단한 것인 줄 알고

서너개 구 전무이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더니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7월 26일 오전 10시 국기원 경기장으로 갔는데...

준비 중인 요원만 10여명만이 앉아 빔 프로젝트 설치하고 있었고,

현관 앞에 네댓명의 관장들만 서성 거렸다.



10시에 입장 했더니 준비요원이 세미나 참가 인원이 이제 곧 오고 있으니

10시 30분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10시 30분 되었는데 예닐곱 명이 더 입장하여 열 댓명 정도가 입장 했다.

20잔의 커피잔을 돌려대는 그것도 남을 정도이니 그 만큼 사람이 없어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국기원 태권도 연구소 소장 이규석 교수가 직접 들어와서

11시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다.

지금 인원 동원 중이니 전화 화느라 바쁘니 좀 기다리라고 한다.



드디어 11시가 되었다.

더 이상의 참가인원은 오지도 않고 이규석 교수가 느닷없이 하는 말.

이번 주말로 연기하겠다고 한다.



이유는 각 시도협회에 공문을 분명히 보냈으며, 증거 자료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시도협회에서 연락을 해주지 않는 것이라고 변명을 했다.



과연 그것이 자랑이고 변명 꺼리가 되는가 ?

증거야 당현히 있겠지. 근거가 있어야 돈을 쓰거든.



그리고 방학에 휴가철이라 관장들이 오지 않는다고 했다. 참으로 한심하다.

이번 주말, 7월 말과 8월초는 한참 휴가철이니 세미나를 다시 개최해도

참가인원 모집이 더 어려울 것인데 말이다. 10명도 안 올 것이다.



그 양반 연륜과 경륜은 이제 멀리 내다버린 모양이다.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열댓명 모인 관장에게 점심을 산다고 했다.



대구와 충청도에서 새벽에 잠못자고 올라온 관장들의 항의가 있었다.

"우리가 밥 얻어 먹으로 왔냐"고 고함지르는 관장도 있었다.

장거리 교통비와 일당을 내 놓으라는 관장도 있었다.



난 지방에서 올라온 몇몇 친한 관장에게 국기원 외부 식당에서

내 돈으로 밥 사먹이고 돌려 보냈다.



대태협과 국기원 일부 임원들만 바깥에서 서성 거리다가

아마 누구 돈을 축내는지는 몰라도 밥먹으로 가고 나중에는 보이지도 않더라.



도장 경영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참가 관장은 고작 열댓명이고, 세미나 준비 요원이 더 많더라.



명색이 세계태권도본부라는 곳에서 도장경영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참가인원 동원부터 한심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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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협회외에 시,군,구협회와 각 대학 동문회, 인터넷, 안내문,

태권도관련신문, 잡지 등에 모두 게재를 했어야 한다.

나는 인터넷으로 태권도 신문 내용을 어제서야 접해보고 갔다.



할 일도 거의 없는 국기원 기술 심의회 !

1년에 한번씩 종이 쪼가리만 받아든 그 사람들 !

그 인원만 동원을 해도 200명은 족히 될 것이다.

그만한 머리도 쓸 줄 모르는 것이 국기원이다.



관장들은 학교 방학기간에 태권도장 오전 수련을 대부분 하고 있으니

세미나 소식을 들어도 지도자들이 오지 못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이다.



결국 세미나 주최자가 태권도 관장이나 경험자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국기원 자기들 편의대로만 일을 벌였기 때문이다.

편의점 역할도 못하는 것이 오늘의 국기원이다.

그나마 경험자였던 연구원 1명마저 쫓아냈으니 더할 수 밖에...

그 친구 봉급이 경비원과 여직원 급여, 연봉보다 못하고

청소부 월급하고 비슷했다고 하더구만.



관장들을 위한 세미나면 관장들이 버글 버글 해야지

쓰잘데 없는 협회 임원과 감독은 왜 불러서 국기원 돈(?)으로 밥 먹이는가 ?

차라리 세미나를 개최하지 말았어야 한다.

돈이야 어차피 헛 날리거나, 도둑질 해 먹을 것이고...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소마 태권도 연구소에 이미 5.000만원을 주고

하청을 주었으며, 오늘 강사, 임원, 준비요원들 식대비, 접대비, 세미나 자료 준비 등으로

별도로 몇 백은 더 까먹을 터이고...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다.



관장들을 위한 세미나이면 현재 준비 요원, 연구진, 강사진, 주최자 등은

이왕이면 사범, 관장 출신으로 구성이 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신뢰감이 쌓인다.



그런데 오늘 본 준비요원, 연구진, 강사진은 정말 미흡했다.

대구 손성도 관장을 간판에 갖다 붙이고, 상지대 임일혁 교수,

그리고 미국 출장 가고 보이지는 않는 정상옥 관장 외에는 ....



나머지 연구진들 ! 과연 그들 중에 태권도사범 해 본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는가 ?

태권도 단증은 몇 단 짜리나 가지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몇 사람은 군대서 1단 딴 것이 고작일 것이다.

실기지도가 가능한가 ? 실제도장 경영 한 하루라도 해 보았는가 ?



세미나 자료를 보면 파워포인트 켜 놓고 떠들어 댈 문서화된 서식, 통계자료,

논문 자료들 몇가지 골라 시시껄렁하게 나열 해 놓고..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다.



관장들을 위한 세미나에 학자나, 교수, 협회 감투 쓰고 도장운영 않는 꼰데 임원들, 감독들을

왜 불러다가 놓는가 ?



관장들 밥벌이 세미나 개최하는데 쓰잘데기 없는 사람 불러다 밥 먹이고...

오히려 관장들은 개 불도 보이지도 않고,



시간 낭비, 돈 낭비, 헛 돈 날리거나 도득질 해 먹는 것이 그대로 나타난다.

그래도 우리 일선 관장들은 참으로 양반들이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니 말이다.



누가 더들고 밝히려 하고 다지고 들면 되려 그 놈을 미친 놈 취급하니 말이다.

국기원 늘크댕이 동지들이여! 일선 관장들 의식이 이정도이니

도둑질 더 해 먹던, 헛 돈 날리던 맘대로 하시구랴 !



그 영감들 이런글 인터넷으로 읽는 사람들 하나도 없으니

여기다 써 본들 무얼 하리요.

국기원 사무실 일하는 여직원에게라도 전달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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