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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찬바라협회 도쿄 시부야본부도장 마지막 수련

시부야 도장 마지막 수련

월 화 수는 시부야 도장에서 스포츠찬바라및 이아이도의 전과정 수련을 한다.
월 화 체력의 바닥이 보일정도의 소모를 하고 온몸이 땀범벅으로 수련후 도복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늘러 붙는 도복을 간신히 벗어 제끼려는 그 고통의 그 몸동작 !!ㅋㅋㅋ
그런 광경을 상상해 보라 난 그런 경험을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1년을 겪으며 생활을 했다.
일본에서의 시부야 타부치 선생님 도장에서 마지막 수련을 하는 수요일
5시를 기준으로 준비를 시작해 단도에서 야리까지의 전과정의 수련. 역시 수련이 아닌
투쟁이자 삶의 연장을 위한 몸짓!!ㅋㅋㅋ
입버릇 처럼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목소리

  “ 殺すか 殺されるか” 죽일것인가 죽임을 당할것인가.....

역시 스포츠화 된 세계적인 무술이지만 그 원천은 옛 사무라이의 입장으로 비추어 보면
삶의 몸부림이 아니던가! 난 역시 국적은 다르지만 나 또한 사무라이다!
항상 체력이 바닥날 즈음 등장하는 인물! 코타さん 
사이타마에서 전철로 두 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를 매주 나와의 대면을 위해 달려오는
선배이자 상수다!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물론 그도 나를 그렇게 느낄 것이다...
서로의 공방은 피를 토하는 전쟁과도 같은 분위기. 옛 전장에서 만났다면 적 이였겠지만
지금은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의 기술을 겨누는 전우가 아니던가?
난 그의 기술과 스피드에 놀라고 그의 몸동작에 놀라고... 그는 내 반격과 본인이 그동안 수련하면서 흔하게 만나보지 못했던 상대라 칭한다.

처음의 만남은 과히 생각자체도 하고 싶지 않았다. 완패의 쓰라림...
그러나 당연한 결과 난 일본열도로 무술 유학을 시작한지 이제 몇 개월의 수련을 했던 터라 그의 화려한 무도 경력에는 비교가 안된다.

그러나 그 격차가 점점 언제 부터인가 좁혀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의 기술을 파악하고
밤을 세워가며 노트에 적어가며 나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이제는 선후배가 아닌 동등한 경쟁자다!
그도 처음에는 새파란 외국인 어린놈으로만 날 봤을지 모른다. 처음의 명칭은 이さん..
그러나 지금은 그 역시 날 이先生라는 칭호로 부른다.
그동안의 서로의 교전은 싸움이 아닌 서로의 공부였던 것이다. 기술의 격차가 좁혀 질수록
서로의 공방은 날을 더해갔다. 일주일을 그 사람의 기술을 연구해 해답을 찾아 겨루기를 하면 그 담주는 그 사람이 날 겨냥한 기술을 내놓는 그런 시간을 1년내내 되풀이 한 것이다.
그에게 나는 감사를 한다. 나를 이렇게 성장하게 만든 그 장본인 원인 제공자 이므로...
그는 사이타마에서 본인의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전철을 두 번이나 갈아타면서
2시간의 시간이 걸리는 시부야 도장 까지 그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인물이다.
언제 부터인가 화요일 수요일은 시부야 도장에 전문 지도자급 이상의 수련자들이 몰려
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고급 그라스로 변해 버렸다.
그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본인도 나와의 수련이 좋은 공부라고 평가를 내려준다.
마지막 수련의 그날 또한 1차 2차 3차전을 다 치르고 체력이 바닥을 비추는 그 상황에
도장 문이 열렸다. 역시 코다さん 올커니 올게 왔구만
오늘이 마지막이다 내가 죽던 니가 죽던 해보자는 마지막의 투혼의 몸부림..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러나 체력은 바닥이다. 이젠 오기밖에 아니 근성을 부릴 시간이다.
20분간의 그와의 공방은 앞서 치른 몇 시간의 수련보다 더 거칠고 더 큰 쾌감으로 그를
맞이 한다 그런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 것이다.
편하디 편한 수련과 편한 상대만을 골라 수련을 했더라면 지금의 난 존재 하지 않았으리라...역시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그러나 그걸 부정하고 이기려고만 든다면 그 결과는 패배 일 것이다.
원인을 분석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그런 눈과 마음을 가진다면 그 이후의 승패는 긍정적일 것이다. 수련상 패배를 맞이하였다 하더라고 그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 패배
역시 기쁨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이다.
그것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나의 아니 우리들의 모습일 것이다
모든 수련과정을 마치고 같이 함께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악수하는 그순간 그와 내 눈에는 서로를 사무라이라 칭찬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느꼈다.
이 또한 내가 한국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인간적인 정이다! 사무라이의 본질이다!
역시 승패 보다는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체험하고 체득하고 도전하는 그런 과정이 성립이 되어야 진정한 무술인 으로서 거듭나는 길이 아닌가 되세계 본다!!!

아-- 타부치 선생님의 도장에서의 마지막 수련!!
이젠 이런 경험들을 언제나 재차 경험해 보나?
허탈감에 마음을 추스리며 다음의 열정을 뿜을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今ま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ようなら....



이상은 간략한 소개글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
http:// blog.naver.com/ilkyu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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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재하는 글은 개인경험을 토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방식과 생각으로 서술하는 내용 입니다
읽는분들과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지만 실제로 일본에서 수련하며 체험하고 터득한 내용들을 두서없이 서술함을 밝힙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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