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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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장이란 직업에 눈물이 납니다. ㅜㅜ

글올리신분 심정도 동감. 은퇴예정자님 글에도 동감. 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가르침을 받았던 예전에 스승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범입니다.
학교체육.영어. 놀이형 체육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동기유발을 위해서 달란트.문화상품권. 이런 준비물없이도 예전 우리스승님들께 두들겨 맞아가면서 사범님과 겨루기 하다가 코피 터지고 입술 터져도 마냥 사범님들이 좋았습니다. 물론 지금의 실정과는 틀리지요.
유능한 사범이라면 실정에 맞게 지도 방법을 바꿔서 꾸준이 아이를 올바른 인성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가르쳐야하지요...입시체육,학교체육,내신체육,경기체육,생활체육 등등 태권도를 많은 분야에 맞춰서 변화 발전 시켜야하는 것이 현 우리네 사범님들의 의무와 책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사람인지라 아이들 입관하면 하루가 감사하고 아이 한명 떨어질라치면 하루 종일 우울한 마음을 쓸어 내리네요...길가다 다른체육관 전단지 보면 급한 마음에 저도 따라서 붙이고 또 지나가다 다른 체육관 인형옷입고 춤추고 장난감 가판데 깔아놓은 것을 보면 미워지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속상해지네요.

막막한 글귀이기는 하지만 잠시 읽어 보세요.

우연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이 찾아 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 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알렉스 로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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