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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지금의 태권도

무술은 그 무술의 이름에 어울리는 경기적 기술 체계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태권도의 跆- 뛰고 차고 밞는다 라는 의미.

拳- 여러 모양의 주먹으로 때리고 공격하는 의미

하지만,,, -.-;;

WTF의 경기에서는 태권도의 跆는 느낄 수 있으나 拳적인 요소는 전혀 느낄 수 가없다.

물론 태권도는 발차기가 중심이다. 그러기에 拳보다는 跆가 앞에 오는 것이다.

하지만 WTF가 경기화를 이루며 손기술을 경기룰로 인하여 묶어 버리며 태권도의 발차기가 엄청난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일격필살의 발차기는 많이 없어졌다고 본다.

예를 들면 지금의 WTF산하의 수련생들은 뒤돌려차기(회축)나 내려찍기 등을 발바닥으로 찬다.

하지만 전통적 일격 필살의 발차기는 뒷축으로 차는 것이며 지금의 ITF산하의 수련생들은 뒷축으로 발을찬다.또한 상황에 따라서 발바닥으로 차기도 한다.

그리고 경기룰로 인하여 무시 무시한 위력을 지닌 앞차기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강력한 발차기인 옆차기도 밀어차는 공격이라며 점수가 인정되지 않다 보니까 역시 자취를 감춰버린게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경기기술이 퇴보되는 느낌마저 든다.

무카스TV 기사에서 본거같다. 돌려차기 대회 -.-;;

그렇다 지금은 경기를 보면은 돌려차기와 나래차기 간간히 받아차기로 뒷차기만 나올 뿐이다.

또한 손기술을 묶어 놈으로 인해서 당연히 실전성하고는 거리가 너무나 멀어진게 사실이다.

물론 발은 손의 3배의 파워를 내지만 손은 발보다 3배가 정확하며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주먹으로 얼굴을 치는 것이 60%는 차지 할 것이다.

또한 올림픽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태권도는 더욱더 약해졌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태권도의 발 기술을 다른 무술 단체에서 알지 못하므로 태권도의 킥에 당황하며 맞고 나가 떨어지고는 했지만,, 올림픽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태권도는 모든 유파들에게 기술이 비공개도 아닌 회원공개도 아닌 전체공개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다른 유파들은 태권도의 기술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타격계 격투기 중에서 태권도 발차기의 영향을 받지않은 격투기는 거의 없다고 본다.

처음에 이종격투기가 시작되었을 때에 패배를 모르는 가문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그레이시 가문이다.

이 그레이시 쥬짓수는 모든 대회를 휩쓸곤 했으나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아직도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나 과거처럼 모든대회를 휩쓸지는 못하며, 쥬짓수의 기술에 격투가들이 쉽게 당하지를 않는다.

왜냐하면 쥬짓수 또한 모든 전술이 노출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술이 노출되지 않으면은 지금처럼 세계로 보급화는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다른 무술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어떻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기술의 발전이다.

하지만 태권도는 전혀 기술의 발전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기술이 퇴보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무엇이 태권도의 기술입니까? 라고~~

앞차기, 옆차기, 뒷차기, 돌려차기, 뒤돌려차기 이 모든 기술은 가라데에서도 전부 사용하고 있다.

물론 내려찍기나 뒷차기, 뒤돌려차기는 태권도에서 나온 발차기 이지만은, 요즘 찍기 안하고 뒷차기 안하는 무술도장이 어디있는가 찾아보길 바란다.

전에 최홍만과 레미본야스키가 경기했던 K-1대회에서 일본의 가라데 꼬맹이들이 시범을 하는데 돌개차기를 하며 뛰어앞차기를 하고 나래차기를 하는 것을 보며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럼 이제 무엇이 태권도의 기술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나~~~

이제 부터는 태권도의 이름에 걸맞게 拳을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할때 이다.

일본인들은 가라데를 하루가 다르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가라데에는 경기룰이 다르게 여러 스타일들이 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한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기와 스타일이 다르면 배척한다.

그 예를 들어 WTF사범들이 얼마나 ITF를 배척하나 보기를 바란다.

그러기에 ITF지도자 연수는 태권도인들보다 합기도인들 국술인들등... 타 무술인들이 대부분이다.
WTF 사범님 관장님들은 사이비 보듯이 ITF를 보곤한다.

창시자에 의해서 WTF보다도 먼저 창립된 ITF를 사이비 보듯이 하니 얼마나 언발란스 한 일인가!!

물론 나는 계인적으로 ITF에서 타무술인들에게 ITF단증 인증을 해주는게 맘에 들지는 않지만 말이다.

음... 말이 잠깐 옆으로 셋는데... -.-

암튼 태권도인들도 이제 마음을 열고 다른 무술의 장점은 본 받았으면은 좋겠다.

내가 한 것만이 최고다!! 라는 이런 자만심을 좀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내가 배운 기술의 무엇이 잘못되었나도 살펴보고, 좋은게 있으면 좀 배울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항상 배울려는 자세 스승을 섬기는 자세를 가지자!!

이제 모든 무술은 거기서 거기다.

과거에는 서로 서로가 스타일이 달랐지만은 지금은 종합격투기 K-1, 프라이드, UFC등으로 인해 모든 기술들이 단일화 되어가고 있다. 이제 유술이 베이스인 사람은 유술만으로 싸울 수 없는 시대이다.
타격이 베이스인 사람은 타격만으로 싸울 수 없는 시대이다.
이제는 타격과 유술을 고루 고루 갖춰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이제 발만 가지고 하는 것만을 고집하지 말자!!

물론 그렇다고 우리 태권도인 모두 종합격투기로 가자는 말은 아니다.

우리의 룰로 경기를 하며, 우리의 특징을 살려가며 다른 유파의 기술들도 흡수해 나가자는 말이다.

그리고 WTF는 제발 차등 득점제를 했으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태권도의 양대산맥이 WTF와 ITF인데, ITF는 경기에서 주먹으로 안면타격을 허용하기는 하나 주먹보다는 역시 태권도 이기 때문에 발의 비중이 크다.

하지만 발만을 사용하는 경기인 WTF보다도 손발을 같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고 다양한 발차기가 등장하며 지루한 경기를 왠만해서는 펼치지 않는다.

그것은 태권도로서는 ITF의 경기룰이 WTF보다도 기술의 난이도에 따라 차등점수제가 잘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은 절대로 재미없는 태권도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ITF에서는 옆차기도 득점으로 인정이 된다. 그리고 WTF도 옆차기에 득점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 품새 부분이다.

WTF의 품새는 태권도의 장끼가 발차기 임에도 불구하고 품새에는 너무 발차기가 반영이 안되어 있다.

그리고 태극 이라는 이름... 공수도 교본에 보면은 태극 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가라데 품새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동작은 가라데 동작을 완전 그대로 라기는 모하지만 거의 비슷하게 아직도 따라하고 있고, 품새의 난이도는 가라데의 카타 보다도 수준이 아주 저조하다.

이말에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다면은 나카야마공수도전서(전12권) 와 국기태권도교본(국기원)의 책을 비교하면서 보기를 바란다. 아니면은 가라데 도장에가서 직접 확인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품새는 예전 과거의 오도관과 청도관에서 수련했던 창헌류를 했으면 좋겠다.

창헌류는 지금 국제연맹(ITF)에서는 틀 이라고 하는데, 지금의 하는 ITF의 틀보다는 과거 오도관에서 하던대로 型으로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의 계인적인 시각으로는 그것이 더욱 힘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ITF하시는 분들 화내지 마세요 ^^;; 그냥 저의 계인적인 시각일 뿐이니...

하지만 솔직히 ITF에서 하는 주체틀은 마음에 안든다. 주체라는 이름이 너무나 혐오감을 느끼게한다.

암튼 이 창헌류는 우리 나라의 역사적인물이나 그시대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이름을 지었으므로 우리 민족정신이 살아있는 품새라고 본다. 그리고 수련생들 역사 교육용으로도 아주 좋다고 본다.
또한 기술의 난이도 면에서도 가라데의 카타 보다는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뒤지지는 않는다.

품새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은 솔직히 빤스입혀놓고 쌈붙이면은 저게 가라데인지 킥복싱인지 태권도인지 어떻게 알 것인가!!

종합격투기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은 인간이 팔두개 다리두개인이상은 무술은 쌈붙여놓으면 전부다 그 스타일이 그 스타일인 것이다. 그리고 룰이 경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무술이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요소는 그무술의 수련시스템과 품새(型)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중요한 품새가 가라데의 동작과 이름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우리 민족의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 만도 못한 것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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