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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임세권 두분에게....

태권도를 하고 있는 김종호입니다.

신성환 관장님이 올린"동영상"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에 대해서 견해가 달라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김영희, 임세권 두분은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두분 다 같은 견해를 가지고 계시군요. 두분이 지적하는 문제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신성화 관장님이 올리신 동영상의 본질을 깊이 있게 보질 못하고 표면적인 것만 보고 지적을 한 것 같습니다.(제 소견으로는)

왜냐 하면 아래 다른 분의 글에 답변을 했듯이 신성환 관장님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먼저 양해 아닌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던데 그것은 검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태권도 수련을 통해서 절제된 힘이 어떻게 분출이 될 수 있는 지를 연검이라고 했나요 어떤 분이 낙엽도라고 했나요 그런 것을 통해서 보여기 위한 것이라고 분명히 했는데

김영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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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온 동영상에 나오는 우슈의 도술 동작은 무언가
착각을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발경에 대한 것과 보여주신 도술동작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보여주신 동작은 발경보다는 어께나 손목의 절도에서 나오는 기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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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무슨 도술을 논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

또 임세권님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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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저 동작은 일반 관장님이나 조금만
수련한 무도인은 누구나 다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식견으로는 모든 동작은 물 흐르듯 자연 스럽게
움직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가 됩니다..(네..생가)
신관장님의 동작은 힘은 있어나 부드러움이 없고
빠르기는 하나 휘어짐이 넘 심해..절제된 맞이 없습니다...
물론 검술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고수들이 마니 보고 있습...
진정한 검객은 칼의 휘어짐 없이 선과 결 따라 움직이고
몸은 자연스럽게 검의 방향에 맡기는거 겠죠...(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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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두 분다 검과 관련한 논평을 하고 있는데 두분은 검도를 하시는 분들이신가요?...

동영상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과 동떨어진 지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성환관장님이 무술에 대해서 문외한도 아니고 현재 태권도계에서는 이론과 실기가 항상 함께하는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는 평을 듣는분인데 왜 여러분들이 비아냥거리는 엽도를 가지고 김영희님이 말씀하신대로 도술을 시범보이겠습니까?

아마도 두분은 검과 관련이 있으신 것 같은데 신성환 관장님은 검도와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며 아마도 검도인으로서 심기가 불편했다면 검을 다루는 것을 보이고자 한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가 바라며 만약 태권도인이라면 "숲을 보지 안고 나무만 보고 그 숲이 어떻다고 하기 이전에 숲인지 나무인지를 심도 있게 봐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봤습니다.

태권도를 하는 입장에서는 엄청 환영을 해야 하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본인도 그런 동작이 "필수기입"이라는 가명으로 최초 문제를 제기한 분의 표현대로 사지가 멀쩡한 일반성인은 모두가 할 수 있는 동작이라고 하길래 정말로 본인도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인근에 있는 우슈도장을 방문해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해 본 결과 이두근박근과 손목에 엄청난 통증만 느꼈을 뿐 동영상에서 처럼 연속적인 동작은 아예 반복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번도 그런 튀는 동작을 구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수련이 모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김영희님과 필수기입이라는 분이 성인 모두가 할 수 있는 동작이라고 했는데...)

왜 이리 장엄하게 글을 쓰냐며는 신성환 관장님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술에서 보면 또 다른 지적을 할 지 모르겠으나 같은 태권도 수련인으로서 아니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동작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서 몸속에 길러 질수 있다는 것이 흐뭇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대리만족 같은 자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김영희님이나 임세빈 님이 느끼는 것은 각자의 느낌에 따른 느낌이고 지적이었겠지만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본질을 잘못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몇자 적었봤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태권도 수련에 대한 신선한 각성이 된 것이 저만의 느낌이었을까요...

어제 사범과 같이 소주 한잔하면서 신성환 관장님의 동영상이 아주 좋은 안주 거리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영희, 임세빈 두분 댓글에 마음 상하셨다면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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