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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환 관장님의 동영상을 보고 ..

안녕하세요? 김대훈님.

아주 활동이 대단하시고 비판적 시각에서 출발하여 진실을 찾아볼려는 대훈님의 태도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요 하는 태권도인들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관장님께서 보여 주신 도술의 동작은 아니 그 도술은 우슈에서 현재 하는 투로의 도로서 매우 가볍고 찰랑 찰랑한 도입니다.
실제로 그런 진검이나 실지 도(刀)로 과연 그렇게 기술들을 시연할 수 있을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아마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 두 동작의 연결이나 죽기 살기로 하면 해낼 수 있으련만 여러 동작을 계속 연출한다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신관장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태권도인들로서는 이해가 갈수 없지만 우슈인들에게는 그런 동작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여주신 동작은 태권도인이면 쉽게 해낼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타 무도를 이해하고 태권도를 연마하는 것도 실력 항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활동을 통해서 태권도인들이 기술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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