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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수련후기 2



그동안 oo및 여러 타무예를 경험하고 익히는 약 19년의 시간을



돌이켜 보자면 새로운 무예를 접할때 마다 타성에 물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찔러보면 열심히 oooo를 익히다 oo을 익히게 되면 온전히



oo을 수련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oooo에서 비롯된 자신의 무력에



쓸만한 oo의 기술이 포함되는 것 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종합무술이 되는것 이고 나쁘게 말하면 정체성이 없는 것



입니다. 이와동일하게 수박을 접한 기간에도 온전히 수박 자체를 즐기는



것이아닌 역시나 그동안 온몸에 벤 종합무술에 수박의 유용한 몇가지를



넣는 식이 었다는게 솔직한 태도 였습니다.



한가지 무술이 모든것을 만족 시킬수 없다는 것과 또한 지나온 무술중에



그 무술에만 빠지게끔 중독성이 강했던 무예도 없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oo또한 적지 않은 시간을 수련하고 전수관을 차려 밥먹고 살았으나



타무예과와 확연히 구별되는 기예와 일반 지도할때의 맛? 이 좋았기 때문



에 해왔던 것 이지 흔히말하는 " 마약 " 같은 중독성은 없었습니다.



............ 증평 수련 참 좋았습니다. 비록 진도는 제 자리 이지만



그만큼이나 세세하게 깨우치는 것 또한 나쁜지 않다는 생각 입니다.



특히 난 이번 수련을 통해 수박의 아주 좋은 맛 중독성을 느껴본게



가장 좋군요..... 왜 날개를 피는지.......... 정말 아~ 하고 탄성나오는



중요한 대목 이었습니다.



다음 수련...... 물론 세세한 부분도 중요하나



차근차근 풀어보면 더 수박이 맛날것만 같습니다.



다음 수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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