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도장들이 살아남는 방법
님!말씀이 정답인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저도 존경한 스승밑에서 수련을 하다가 태권도장 을 한지는 18-9년 정도 되었는 데요! 가면 갈수록 무도계가 점점 힘들어 지고 노력 하지 않는자는 경쟁에서 뒤쳐지더 군요. 스승과 제자가 도장 자리 싸움이나 하고 그자리에 있을라니 얼굴이 뜨거워서 있지를 못하겠더 군요. 솔직히 존경 했던 마음이 점점 없어 지더라 구요. 아! 이렇게 해서 먹고 살아야 돼나 이런 마음도 들더라 구요! 제 딴에는 경쟁에 뒤지지 않을 려고 사회 교육원도 다녀봤는데 이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구요. 이 시간에 수련이나 더할걸 하는생각도 들어서 3년 정도 다닌것을 그만뒀읍니다. 배울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들 간판 하나 따서 도장운영에 도움이 될라고 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주변에 보면 대학 간판 않걸린 도장이 없읍니다. 지금제 주변 도장들도 전부 학사 석사 간판 들은 다 달고 있더라 구요. 대학간판이 없는 도장은 저혼자 뿐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사회 교육 원을 다녔지만 차마 제자들에게 부끄러워 어느대학 동문 이란걸 달지는 못하겠더라 구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당장 그만 뒀읍니다. 저도 태권도 이외의 종목으로 수련을 하고 있읍니다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간판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알수가 없더라구요! 입관시 물어보는거는 어느대학 나오셨어요! 이런말이 당장 나오더라 구요! 저는 대학 않나 왔읍니다. 그럼 두말않고 나가더군요. 이해가 않가는게 아이를 입관 시킬적에 도장 수련내용 이라든지 사범의 지도방침 내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서 변화시킬 것인지 그런거를 물어 봐야 돼는데 참!어이가 없더군요.학부모들이 태권도 관장들은 전부 대학을 나와야 하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저는 제 방식 대로 비록 아이들이지만 무도 태권도를 가르쳐보자 하고 많은 노력은 하고 있지만 너무 힘드는 군요! 신학기 방학기 때만돼면 학교앞에는 태권도 도장 들만 보이더군요! 이벤트고 뭐고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할말을 잃었읍니다. 그런도장들은 대부분 또 잘 운영이 되더라구요. 나혼자만 경쟁에서 뒤 쳐진건지 입관은 소식도없고. 아무리 경쟁시대 라지만.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이라 할말은 없지만 내가 생각하고 수련한 태권도라는 무도는 이런게 아니였습니다. 진정 무도계를 떠나야 하는지 힘들어도 계속 남아 있어야 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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