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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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신생검도무술들...

정말 큰사고였군요...
뉴스엔 왜 안났데요?
피해자는 어떻게 됐습니까? 생명엔 지장이 없나요?
딱하게 됐네요...
옛날에 해동사범이 술먹고 지나가던 사람 팔자른일만큼이나 충격적입니다....



일전엔 해동검도에서 신문지베기 시범보인다고 제자에게 신문지 들고있게 했다가
팔을 자른 사건도 들었씁니다.



서산에선가는 해동관장이 어린이 관원을 꾸짖었더니 학부모가 찾아와서
언쟁끝에 결국 도장 사무실에 있던 진검을 뽑아 해동관장을 찔러죽였다더군요



사실 우리나라는 진검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칼의 나라라는 일본에서도 진검은 거합고수들 조차 쉽게 잡지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도검카페가보면 동네에서 진검갖고 다니며 벨만한거 있으면 닥치는대로 벤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자제 좀 하라고 한마디 했떠니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술먹고 칼 휘두르다가 스스로 베서 다쳤다고 말하는 사람글 읽고도 충격을 먹었습니다..
술이라니요....검을 쓰는 사람이....



베기장에서도 칼을 어깨에 메고 이리저리 휙휙 돌아다니느 사람들도 참 한심합니다....
자기의 그런 생각없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전혀 감이 안잡힌단 말입니까?


정말 진검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마치 무슨 비싼 장난감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생각들이 없어요 생각들이...



이런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유발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인 영문인지 마치 진검만을 써야 멋지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오이베기, 무우베기....이런거 전부다 어린이 관원을 끌어들이련느 상술입니다.
그게 무슨의미가 있씁니까? 날서있고 각만맞으면 그냥 잘리는 것을....



이러다가 미국 총기대량 학살사건 처럼 진검대량 학살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겠습니다.



말은 정신수양이니 전통무술이니 떠벌이면서
사실은 맘껏 폼나게 무협지 주인공마냥 칼을 휘둘르고 싶다는
유아적 동기밖에 없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운전을 해도 운전에서 오는 편안함보다 사고시의 책임을 막중하게 느껴야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텐데 우리나라사라들은 사고의 예방이나 책임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목적지에 빨리 가는것 밖에 없습니다...


이슈화 되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 진검사고 많이 있을겁니다.


얼마전 진검 은행강도 사건때문에 경찰측에서 도검소지허가를 강화한다고 들었씁니다.
사냥엽총처럼 경찰서에 영치한다는 얘기도 떠돌더군요...

부디 일부 몰지각한 "검객신드롬"에 빠진 무협지 매니아들 때문에
선량한 진검수련자나 도검콜렉터가 손해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제발들좀 정신차리고 진검을 안전하게 다루고 보관합시다~!!

무슨 볏단베기, 오이베기 이런거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그것 밖에 보여줄게 없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그 검도는 그만큼 허접하단 소립니다.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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