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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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으니 너무 힘드네요.....

체육관에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승단심사 준비하다가 업어 치기 한번에 허벅지 힘줄이 터졌다고
않찍어도 되는 엠알아이 찍고 씨씨 촬영 하고 인제 퇴원해서 병원비 248만원이 나왔습니다. 보험을 않들어 놔서 제돈 다드렸습니다. 돈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아이의 어머니는 종신보험이 따로 있어서 병원비를 나한테 받고 보험회사에 또 받고 이중으로 받아서 아마 돈많이 벌었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기분 나쁜게 아닙니다. 제가 없는 상황에서 사범이 가르치다가 사고가 났는데, 그아이도 어머니께 관장님은 잘못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보험들어 놓지 않을 경우 고등부/일반부는 본인 과실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그리고 제가 이번달 너무 어려운상황 그래서 이러저러 하기때문에 병원비의 60%만 지급하면 않되 겠냐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기분이 나쁘셨는지 아버지가 허락을 않할거 같다고 핑계를 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제가 100%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와 그아이의 관계를 볼때 어미니 께서 이렇게 나오시니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어머니도 조금이라도 다 내시면 조금이라도 떼서 드릴려고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퇴원하는 당일날 어렵게 하시는 말씀이 병원비 전액을 부탁하면서 영수증을 보내 왔습니다. 그래서 다 보내 줬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를 보고 동생 체육관 입관할때 돈이 없다고 해서 한달 공짜로 보내라고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않하시고,,,,,,,지금 248만원이라는 돈이 통장으로 막상 들어 가니까 생각이 많이 바뀌신것 같습니다. 그아이의 꿈은 관장 여기 아니면 이동네에 고등부 가르칠때도 없습니다. 제생각에 조금더 지켜보다가 아무말 없으시면 그 아이를 자를려고 생각 합니다. 부모때문에 아이에게 그러면 않되지만, 그아이를 보면 그어머니 생각이 자꾸나서 운동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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