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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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란...

내가 생각하는 무도란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 것이라고 봤다!!
무도란 돈이 목적이 아닌 스스로의 길을 깨닫고 실천하는 멋진 하나의 형식을 생각해 왔다!!
그 누구도 춥고 배고픈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로인해 무도는 무도가 아닌 하나의 사업에 속한다!!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먹고살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닌 사범생활을 하면서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점점 버릇없어져 가는 아이들과 몇몇의 개념없는 학부모들 가면갈수록 더 심해지고 관장은 먹고살기 바빠
비유맞추기에 급급하고...
처음부터 얼마 않되는 월급 받고 운동이 좋아 사범을 시작 했지만 가면 갈수록 사범의 위치는 사범이 아닌 아이들의 친구로서의 역할만을 할 뿐이었다!!
키즈 월드베스트 호키 등등... 많은 프렌차이즈 업체의 세미나를 가 봤지만 결론은 타 무술의 모방이었다!!
결코 태권도만의 독단적인 새로운 형식의 기술과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참 안스럽다... 지금의 태권도 앞으로의 태권도가 얼마나 혼란을 격고 얼만큼의 시련을 격을지...
이도저도 아닌 타무술을 도용해서 태권도도 아닌 그렇다고 합기도도 특공무술도 유도도 뭐도 아닌 그냥 그런 별볼일 없는 무도로 넘 을까 걱정 스럽다...
비록 난 지금은 사범도 아니고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도 아니지만 앞으로의 목표가 있고 목적이 있기에
지금현실의 태권도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갈길이 멀다고 느낀다...
너무나 답답하고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도 한탄스러워 몇자 긁적여 봤다...
난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기원부터 대태협 그외 지방협회들 그리고 나머지 모든 도장들...
서로 욕하고 트집잡고 권위만 내세우는 ...
무도란 정작 그런 것이 아닌데... 스스로가 망쳐가는 이 모습들을 보자면 내 마음이 너무 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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