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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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말이네여...

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저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회의를 느낍니다.
주변 도장들 보면 열심히 하여 인원 늘리는 것 보다 경쟁 도장을 죽이는 것에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옛날 처럼 도장깨기 식으로 대련을 하고 싶지만 제 얼굴에 먹칠 하는 격이 될까봐 참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본금으로 마케팅처대는 경쟁도장과 모든 걸 빛으로 지작한 저의 도장...
돈 앞에 장사 없네요. 차라리 번듯한 직장이 있다면 일본의 도장들처럼 저녁에만 하되 제대로 한번
지도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여러 무술을 접해 봤기에 정립된 것을 가지고 거짓없이 순수하게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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