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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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말이네여...

저역시 그랬지만 참 태권도 하나로 성공해 보겠다고 얼마 않되는 월급 받아가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과 현실은 너무도 동떨어져 있더라구여..

나이를 들고 어느정도 세상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니 정말 그동안 꿈꿔왔던 현실은 이상일뿐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었지여...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운동이 좋아 계속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 도장을 생계수단이 아닌 말 그대로 수련의 장으로서만 개관할 생각입니다

협회 가입도 협회 활동도 모두 거부하고 단지 무도 수련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낮엔 다른일을 하고 저녁엔 도장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수련하고...

맘 편히 큰 욕심 않부리고 그렇게 낮엔 일하며 저녁엔 동네 사람들과 함께 수련하며 즐겁게 행복하게 살렵니다

사람이 돈을 쫒다보면 간사해지고 비겁해지고 추해집니다!!

지금 많은 도장들이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나만큼은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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