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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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얘기해 봐요~~~

요즘 다들 어려우시죠? 저 또한 일선에서 관장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좀처럼 여유가 생기질 않내요
다름이 아니라 태권도 수업에 중고대 일반(성인)을 도장으로 불러들일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해서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교육실정에 비춘다면 중고등학생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겠죠
야자다 머다 해서 9시 10시에 끝나니 원~~ 거기서 운동하라고 하면 다들 파김치 되더라구요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 15명정도(중고생)있긴한데 그것도 매일은 못나오고 시험기간은 초토화 되더라구요
대학생넘들도 열심히 하는놈들은 몇 있는데 동아리 모임이다 엠티다 시험이다 ~~~ 머 하여간 시간이 많덜 않구요... 직장인들도 다니긴 하는데 그놈의 회식 야간근무 ... 머 그러면 몇일 못나오고 그러다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여하튼 제가 경험해 본 결과 대충 이렇습니다.
지금 도장엔 코흘리게 어린이들이 거의 80%정도 이고 ... 4,5,6학년에 비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태권도 뿐만이 아닌 전체 무도에서도 비슷한 양상일 거라 생각??? 합니다.
머 무에타이나 격투기 공권유술 주짖수 극진가라데 등등 성인위주?? 의 운동은 다를거라 생각되지만???
그래서 큰 아이들은 합기도와 격투기를 병행해서 태권도와 같이 지도하고 있는데 많이들 좋아라 하더라구요
태권도 훌륭한 무도입니다... 저도 태권도만 20년 넘게 수련하였구요 ... 선수생활도...
하지만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은만큼 고객(수련생)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것도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데요...(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일단 태권도를 어렸을때 부터 하는 아이들은 유연성이 좋은편이지만... 그렇지 않고 중고등학교때 시작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몸이 굳어 버려서 발차기위주의 태권도를 힘겨워 합니다. 자세도 물론^^ 잘 안나오구요
성인들도 별반 틀린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양한 무기술과 호신술 낙법 실전대련법 유술을 접목해서 수련하니까 호응이 괜찮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배울건 배워서 내껏으로 만들면 된다는 실리주의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태권도 도장에서 중고대성인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어떤 방법들을 쓰고 계십니까 ?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쓸대없는 비방의 글은 서로 하지 말기를 .... 진정으로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관장님 사범님들 답글 달아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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