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백명이면 그냥 한국에 있으세요..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명 나가면 조마조마 하고 한명 들어오면 좋아라 합니다..
한국보다 좋은점은 차량 운행이 없다는겁니다...
한국보다 나쁜점은 세금,임대,유지비,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는겁니다...
세상에 무도정신으로 도장운영하는사람 몇없을거라 봅니다... 진정무도 정신을 배우고 싶으시면 한국에 산도 많습니다..
특히 지리산이나 계룡산에 가시면 비슷한 생각으로 산에들어와서 운동하시는 분 만날겁니다...
차라리 한국은 도장에 나오는 애들중 대학이나 선수 목적으로 나오는 애들은 참 잘따릅니다...ㅇ
외국은 그냥 레포츠입니다...선수만들기도 어렵고 돈만들기 어려운 도장 안하려고 합니다...그냥 취미로 마을회관 빌려서 재미삼아 가르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돈벌기는 한국이 더좋을겁니다...여기도 대형화추세로 돈과 마케팅이 승부합니다...20-30년 전에야 도장들이 많이 없었고 인구이동이 자유롭지 못해서 태권도가 이득을 본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그런 호경기는 여기도 없습니다..태권도가 미국에 온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30년이면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도 다 있습니다...그리고 진짜로 난 실력이 있어 하시면 주지츠나 기타 다양한 외국무술가들과 맞짱뜰 자신이 있어야 할겁니다...옛날처럼 눈속임으로 하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외국생활이 맞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듯 결정하시지 마시고 한달정도 휴가 받으셔서 그곳에 가보십시요 그리고 도장이 어떻게 돌아가나...세금문제 임대문제..세끼 사범 문제등등 차분히 자세히 살펴보십시요...한국처럼 1-2년 가르쳐서 세끼 사범 쓰는곳 아닙니다... 고로 자신이 전타임을 소화 하셔야 합니다 영어로요...

그래서 가끔 한국에서 스폰서 이야기 하면서 데리고 가는건 인건비 절약 차원입니다...특히 여행비자로 오면 백이면 백 불법외국인 노동자 되는겁니다...월급못받고..어느정도 도장 시스템 적응하고 도장 한번 해볼까 하면 불법 외국인 노동자 딱지로 추방 협박 당하는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도장 차리면 어짜피 경쟁자 하나 추가 되는거 아니겠습까?

가장 중요한건 한달이건 두달이건 가셔서 전반적인 금전문제를 확인하시고...확신이 서면 비자를 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요즘 가끔 미국 어디 피트니 센테에서 정식 태권도 사범 모집한다고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
올림픽 선수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정식 도장도 아닌 피트니 센터에서 꼬마애들 가르치는데 우수한 한국 인제가 필요할까요?? 미국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많습니다... 미국도 4단 이상 태권도 백인,흑인,멕시칸 사범들 많습니다... 왜 그사람들 안쓸까요? 아니면 그사람들이 왜 안할까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