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태권도협회 승.품단심사의 실태
28174에 이어서 경남태권도협회 승품,단심사에 관한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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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몇몇 분들이 지난 경남 진주문산체육관에서의 심사현장을 두고 말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심사에 온 가족이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지만 그 일대의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정작 아이의 심사받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잘하고 끝났다는 말에 위로받으며 데리고 왔습니다.
좁은 체육관, 궂은 날씨. 여러 악재속에서도 열심히 아이들 챙기는 관장님 모습이 힘겨워 보여서 불만보다는 그저 수고하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로부터 1품심사에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고 정말 제대로 된 체계에서 공정한 심사를 했는지 의문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곳 게시판까지 와서 뒤져보았지만 심사결과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아직 공식적인 결과발표는 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물론, 관장님과의 통화로는 괜찮다고 아이에게 좋은 기회일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즐겁게 태권도를 배운지 1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심사에서 그것도 1품은 다들 합격한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불합격을 했다는 말을 들은 아이는 나름대로 충격이고 제가 아무리 내년 3월이 있다고 그 때 하자 해도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느냐며 우울해하는 아이를 보니 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실수한 건 없고 행동도 크고 정확하게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들 품띠를 딴 상황에서 본인만 불합격을 했다하니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일그러진 사랑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한편으로 이 글을 올리면서 관장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서 1품심사에 떨어지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채점표에서 어느 부분이 미흡했는지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도 한다고 들었는데 할수만 있다면 그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결과라면 그 때엔 정말 아이의 부족함을 인정하겠습니다.
태권도와 아무 관심없이 살다가 아들을 도장에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의미있게 바라보는 한 사람입니다.
성의있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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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몇몇 분들이 지난 경남 진주문산체육관에서의 심사현장을 두고 말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심사에 온 가족이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지만 그 일대의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정작 아이의 심사받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잘하고 끝났다는 말에 위로받으며 데리고 왔습니다.
좁은 체육관, 궂은 날씨. 여러 악재속에서도 열심히 아이들 챙기는 관장님 모습이 힘겨워 보여서 불만보다는 그저 수고하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로부터 1품심사에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고 정말 제대로 된 체계에서 공정한 심사를 했는지 의문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곳 게시판까지 와서 뒤져보았지만 심사결과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아직 공식적인 결과발표는 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물론, 관장님과의 통화로는 괜찮다고 아이에게 좋은 기회일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즐겁게 태권도를 배운지 1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심사에서 그것도 1품은 다들 합격한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불합격을 했다는 말을 들은 아이는 나름대로 충격이고 제가 아무리 내년 3월이 있다고 그 때 하자 해도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느냐며 우울해하는 아이를 보니 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실수한 건 없고 행동도 크고 정확하게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들 품띠를 딴 상황에서 본인만 불합격을 했다하니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일그러진 사랑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한편으로 이 글을 올리면서 관장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서 1품심사에 떨어지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채점표에서 어느 부분이 미흡했는지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도 한다고 들었는데 할수만 있다면 그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결과라면 그 때엔 정말 아이의 부족함을 인정하겠습니다.
태권도와 아무 관심없이 살다가 아들을 도장에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의미있게 바라보는 한 사람입니다.
성의있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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