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본인의 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질문 내용에 답을 드립니다.

먼저 관장님의 글 때문에 이 사이트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 지난 글을 읽어보니...블루오션, 레드 오션에 대한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태권도장의 활성화..블루오션..전략..아주 그럴 듯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블루오션 전략이 무도성의 복원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무도성을 복원하는 것은 절대 찬성을 하는 바입니다. 그렇다고..현 경기 태권도를 없앨 수는 없는 것이지요.

re :
내가 말하는 블루오션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윗글에서 보면 경기화된 태권도를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화된 태권도를 바탕으로 놀이화로 전락해버린 태권도가 맞겠지요 그런 태권도에서 남들이 하지 하지 않는 무도적 수련체계로 수련을 시켜보자는 것입니다. 특히 무도적 수련체계로의 복귀는 성인층 수련생 특히 중고생 수련층을 대상으로....

글로서 설명하기가 너무도 긴글이 될 것 같아서 이만 접습니다. 블루오션의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늘 관장님 글을 관심있게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서 늘 말씀하시는 운영체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있습니다. 과연 그 운영체계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도장에 뿌려지는 몇가지의 회원 관리 프로그램 정도를 갖고 운영체계를 논할 수 있겠습니까?

re :
이 부분 또한 깊이 있게 접근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도장 운영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운영과 수련부분으로 크게 분류 할수 있다고 봅니다. 운영은 도장의 모든 관리체계를 지칭할수 있는데 현재 모든 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그런 운영체계를 벗어나서 남들과 다른 운영방법을 구사하자는 것입니다. 일례를 들자면 현재 대다수 태권도장의 수련비 납부 방법은 봉투를 보내고 냈다는 확인 도장을 찍는 것이 대부분의 수련비 수납 방법일것입니다. 이런 수련비 납부 방법이 아니라 각 개인별 도장에서 관리되고 있는 각종 자료를 매월 다양한 내용으로 부모에게 알려 주는 체계의 수련비 납부 형태를 구사하라는 것이고 수련에서는 수련방법을 체계화하여 각 수련기간에 따른 실력차를 확연히 수련생들이 느낄수 있도록 하는 방법의 구사라든지 등등...

이부분도 글로서 다 표현하기에는 그러네요... 일단 접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운영 방법과 수련방법에 대해서는 태권도 정보 연구소의 자료실을 통해 모두 공개 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유한 자료는 9개 항목에 총 2,300 여가지로 연구소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라며 운영체계 및 수련체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riti.net 태권도정보연구소
http://www.ctu.ne.kr 사이버 태권도 지도자 교육

http://www.moodotaekwondo.com 무도태권도
http://www.taewkondoforum.net 태권도포럼

사이트의 자료를 참고 하시기 바라며 특히 운영체계에 대한 것은 www.ctu.ne.kr 사이트에서 CTU 소개 부문에 있는 내용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신성환 관장님도 도장을 운영하시는 걸로 알 고 있습니다만, 님께서도 경기 태권도 위주의 수련을 하셨고, 또 그렇게 지도를 하고 계시지 않은가요?

re :
예! 경기적인 태권도 수련과 무도적 수련을 동시에 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1품 이상 중고 일반부 수련은 무도적 수련체계의 비중이 더욱 큽니다. 예를 들자면 이론체계에 있어서 힘을 쓰는 방법 소위 발경이 어떻게 일어나고 그런 발경이 일어나는 체계가 어떤이는 6대경(6가지 방법) 또는 13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원리가 무엇이고 그런 수련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하고 그런 발경이 일어난 현상들은 어떻게 동작에서 확인 할수 있는지 등...

이 부분 또한 글로서 표현 하기가 그러내요....

님께서 생각하는 태권도 수련과 본인이 생각하는 태권도 수련은 아마도 모든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의 질문 요지를 보면 일상적인 태권도 수련을 뛰어 넘지 못한 상태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이부분 표현이 지나쳤다면 이해 바랍니다.

무도적 수련체계는 www.moodotaekwondo.com 무도태권도 사이트에서 품새체계 및 개괄적인 이론체계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현재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누구는 무도성을 복원하고 있고, 누구는 경기 태권도를 지향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입장인지가 궁금합니다.

re :
태권도의 무도성에 대한 기준이라! 어떤 기준이 무도성일까요! 일례로 경기태권도에서 실전겨루기를 한다고 했을 때 본인은 손과 발이 어우러진 겨루기 수련을 시킵니다. 이것이 무도라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화된 태권도 수련에서 발차기 수련이 미트에 의존한다면 본인은 실제적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힐수 있도록 백을 이용한 power 육성이라든지 앞에서 언급한 발경에 의한 "탄경 - 힘이 뼈속 깊숙이 파고 들수 있도록 가격하는 형태라고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또는 "붕경 - 탄경과는 조금 반대적인 개념으로 가격부위에 전달된 힘이 전체적으로 작용하여 깊숙이 완전히 붕괴 시킨다고 할까???" 형태로 상대를 가격할수 있는 수련을 시킨다든지 하는데 무도성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블루오션 전략에서 언급한 무도성에 입각한 수련이란 것은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의 수련동작은 물론 무술이론적 베이스에 입각한 이론체계와 수련방법을 가미해서 수련시키는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고관절 운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련방법이라든지 호흡을 어떻게 하므로서 근육에 피로도를 줄일수 있는지 또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등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소위 무술 수련 방법을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이부분도 글로서 표현한다는 것이...

만일 무도성을 복원해서 수련을 시키신다면, 모두에게 알려주실 수는 없는지요. 그토록 태권도를 위하여 많은 일들을 겪으셨던 분으로 알고 있고, 어떤 회유와 협박에도 늘 당당하셨던 분이 왜? 본인이 갖고 계시는 무도성 복원에 대해서는 글로만.. 말로만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e :
이미 공개를 하였습니다. 6번에 걸쳐서 무료 지도자 교육도 실시 하였고... 다만 다른 곳에서 처럼 세미나를 한다든지 하는 광고를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왜냐 하면 상업성을 배제 했기 때문에... 하지만 조만간 유료 지도자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www.ctu.ne.kr 사이버 태권도 지도자 교육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또 수련자의 한사람으로서 무도성이 복원된 태권도를 수련하고 싶습니다. 무도 태권도가 과연 존재하고 있습니까? 존재 한다면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는 정보 연구소 사이트에 가입하면 모든걸 알 수 있다는 말씀은 설득력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수년 전부터 개인 사비를 털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 태권도를 위해서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공개 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궁금합니다.

re :
이 문단에 대한 답은 바로 위에서 한 것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만 현 국기원에 대한 문제점, 대태협의 문제점에 대해 늘 많은 조언과 말씀을 하신걸로 압니다. 저도 상당부분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대안을 말씀해주시고, 여론을 이끌어 주시는 것이 진정으로 태권도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re :
정확히 위의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의 요지가 난해 하군요. 국기원 대태협 각 시도지부의 혁신을 시종일관 주장해 왔고 단지 문제만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지적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변화를 해 달라고 방법까지 제시했는데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적 색깔이라!.... 이 말은 본인이 협회의 요직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 처럼 우회적인 표현을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님께서 본인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하시는 말이라고 답변하겠습니다.... 본인은 현 태권도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그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그리 변화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너무도 요원하기에 작금에는 공개적인 지적을 접고 뜻있는 지인들과 수련에 열중하고 있을 뿐입니다.

동떨어진 답변이지만 요즈음은 다른 무술 대가들과 무술적 교류에 푹 빠져서 삽니다. 좀더 체계적인 무도태권도를 완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CTU를 통해서 일선 사범님들의 마인드를 바꿔 제대로된 태권도로 현 태권도가 우뚝 설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인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사명이라고 믿고 열심히 수련에 임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 사심없는 행보라고 하기엔 정치적 색깔이 너무 난다는 인상을 지울 수 가 없더군요. 정말 본인의 의도가 무엇인지..솔직하게 무엇을 팔고 싶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re :
거꾸로 질문하겠습니다. 님께서는 본인이 무엇을 팔고자(???) 한다고 보십니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팔고자 한다 음, 앞에서 언급했듯이 님께서는 본인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 본인이 팔고자 한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본인 가지고 있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팔것이라면 막대한 사비를 들여서 모든 자료를 공개했을까요???

참고로..이미 태권도 시장은 블루오션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re :
존재 하지 않기에 레드오션에서 벗어난 블루 오션 개념의 도장 운영을 해보라고 조언을 한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방법들이 있다고 부분적으로 언급을 하고요...

참고로 태권도정보연구소 사이트에서 얻을수 있는 자료들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히 블루오션 개념으로 운영을 할수 있을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이미 자료들은 공개가 돼 있으니까 운영자인 관장 사범님들의 마인드에 달린 것 아닌가 합니다.

무도성을 복원하면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는 거라는 어불성설을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re :
이부분도 잘못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태권도가 다른 무도를 모두 흡수한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태권도 시장에서 남들과 다른 형태의 태권도장 운영을 하라는 것이지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모든 무술을 선점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 무도가 태권도 뿐이 없다면..가능한 이론일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무도 단체들이 님 처럼 무늬만 무도성이라는 간판을 걸고 성업(?)중에 있습니다.

re :
그래요 뭐가 무늬인지... 또 본인이 무슨 성업중인지...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 주세요...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말씀은 뭔가 궁금한 것을 질문한다는 형식을 띠지만 본인이 태권도계에서 하고 있는 일에 저으기 불만이 있으신 것 같군요... ㅎ ㅎ 본인 표현도 좀 그렇지요...

따라서 오히려 방과후 예체능 교육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때 시작점을 방과후 정책에 맞춘 발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re :
예!, 분명히 그런 취지의 글을 썼습니다. 분명한 것은 방과 후 수업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면 태권도계는 정말로 태권도의 본질인 무도적 측면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고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의 전형적인 놀이화로 전락할 것이고 이는 곧 태권도의 붕괴입니다.

오히려 이번기회에 우후죽순 격으로 들어선 도장들이 정리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말이 길어졌습니다. 신성환 관장님 님께서 갖고 계신 것들을 여러 사람들이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님이 무엇을 원하는 건지..궁금하기도 하구요..^^

re :
본 문단에 대한 답은 앞에서 대충 한 것 같습니다. 글로서 님의 질문에 세세히 답변을 한다는 것이 무리인 것 같아서 개괄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좀더 궁금한 것은 전화로 문의 하시면 답변하겠습니다. 엄청 할 일이 많거든요. 글 쓴다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아요....

02-415-9137 입니다.

참고로 본연구소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4개의 사이트가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 무토 자유게시판에서 어느날 갑자기 본인이 게시하는 글들을 삭제 하기에 본인이 추진 하고 있는 상황을 게시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태권도 정보연구소, 사이버태권도지도자교육, 무도태권도, 태권도포럼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중 표현이 껄끄러운 것이 있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특히 무술적 용어 설명에서 어설푼 점도 이해를 바랍니다.

신성환 관장....

ps :

님의 글과 본인의 답글을 태권도포럼 사이트 여론게시판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