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용인대 체육관..


얼마전에 아들과 함께 길을 지나가는데
오픈된 술집에서 용인대 도복을 입고, 잠바를 입고
관장 및 사범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술을 먹고 있더군요.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겟지만 그게 벌써 제가 본것만 해도
세번째 입니다.
어렸을적에 태권도를 배웠고, 참 훌륭한 무술이다 생각되어
제 아들도 가르키고 있는데
도복을 입고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제 아들이 볼까봐 부끄러웠습니다.

관장이란 이름이 그 체육관을 대표하는 사람이라 들었는데
무술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가르키는 지도자로서
그게 올바른 일인지 묻고 싶군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