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사범님ㅡ관장님들 한번 보세요...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 5년 정도 사범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을 보다가 한심해서..솔직히 잘난 것도 없지만..

한 마디 해보려구 합니다..

우선, 마케팅..그거 대세입니다.. 다 하는데 안 하면 바보죠? 옆에 체육관이 하는데

안하고 넉 놓구 있다가는 무쟈게 손해 봅니다..

태권도인의 자존심이니 모니...이런거 따질 겨를이 없을겁니다..

우리 체육관 동네 체육관이 6개 있습니다... 다 하드만요..ㅋㅋ

물론 우리도 하지요...드럽지만 어쩌겠습니다.. 그 중에 2개 체육관은 특히, 한 체육관은

말 그대로 체육관이 아니라 기업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체육관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내가 그렇게 돈이 없다는거, 그렇게 투자를 할수 없다는거~~이거 뿐입니다~

그리고 태권도학과 이야기...

저도 태권도학과 출신이기 때문에 둘중 어느편에 꼭 서야 한다면...학과생들 편에 설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단, 단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특기생을로 대학을 간 것도 아니구 일반으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등록금을 포함한 모든 기타 부대 비용을 들여야 했구요...

1년에 약 1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것 같습니다..제 경우에는요....ㅋㅋ

모 장학금이니 이런건 몇번 못 받았습니다.. 그거 받아서 다니는 학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그것도 4년을 다녔으니 산수로 아시죠??

만약 제가 대학을 가지 않았다면 그 돈은 당연히 절약 됐을 것이고 다른 일을해서라도 돈을 벌었겠죠...

그럼 더 일찍 체육관을 오픈 했을수도 있을겁니다..대학을 나왔다 해서 태권도를 아주 잘 하거나..

아이들을 잘 지도 할수 있다는 생각은 가질수 없습니다..하지만 그 정도의 비용은 투자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ㅋㅋ 대기업에서 사원을 뽑을때 보니깐 대학을 가장 중요시 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이유는 넘 길어서~필요하신분은 메일 주세요~ㅋㅋ

말을 하다보니 넘 길어졌습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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